[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애도할 권리, 그리고 행동의 자유
세월호 참사와 자유권
오히려 자유와 연대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여정에 나서는 것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오히려 자유와 연대로 안전한 사회에 대한 여정에 나서는 것으로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제가 편하니까, 상대방도 편하다는 생각을 한 거였죠.
지금부터 해야 할 일은 달라지지 않을 결과를 깨어 부술 ‘진짜’ 소통을 찾아 떠나는 일.
애국팔이를 합니다.
\'인권문헌읽기\' 이번호는 필자사정으로 쉽니다.
불법적 사찰, 감시가 민주주의를 갉아 먹고 있습니다. 자본과 독재정권은 국민들의 눈을 속이며일상적으로 개인의 정보를 빼내고 있습니다.냄새와 얼룩...
비온뒤무지개재단의 사단법인 불허 관련한 서울시,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의 태도는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입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노동자들이 자본에 고용되어 해고, 저임금, 장시간 노동을 겪으며 감내해야 하는 고통들은 모두 인간의 권리와 존엄을 훼손당하는 과정이다. 반대로 ...
진실을 밝히는 일은 책임을 밝히는 일이다. 책임을 밝히는 일은 미래를 밝히는 일이다. 용산4구역은 특별한 사건이 발생한 현장이자 재개발의 일반적...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요. 생각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하지만 계속 생각이 나요.’ 책 ‘금요일엔 돌아오렴’이 나온 후 가졌던 간담회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