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터뷰> 김학노 근로감독관
-“노사로부터 환영받는 감독관 됐으면”
김학노 근로감독관은 KBS, SBS 노사를 비롯 강서지역노조협의회, 한국노
총 서울본부 등 노사 양측을 아우르는 추천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 담당하고 지난 3월 남부사무소로 왔을 때 김 감독관은 노사양측은
무덤덤한 태도를 보이는 곳이 많았다. 그러나 직접 노조간부들을 만나 애로
사항들을 듣고, 노사갈등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분위기가 바뀌
기 시작했다고.
그런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김 감독관은 “7월 방
송법 총파업, 이번달 KBS 임단협 결렬로 파업선언 등 굵직한 사건이 많아
어려운 점이 많았다”며 “노사양측에서 환영받는 근로감독관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 자] 연윤정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0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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