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터뷰>천두남 근로감독관

-“소외받는 노동자들, 노동부 쉽게 찾았으면”

천두남 감독관은 7명의 선정자 중 유일한 여성이다.

그가 추천을 받은 곳은 부천지역의 여성근로자복지센터, 부천외국인 근로

자의 집이다. 그가 소외받는 이들을 위해 더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던 곳들

이다. 그는 현재 여성근로자복지센터의 자문위원이기도 하고, 소외받는 노

동자들의 노동기본권 등의 권리찾기를 위해 수시로 강의를 나가는 등 애쓴

점들이 추천인들로부터 크게 평가된 것이다.

천 감독관은 “여성·외국인 노동자들은 관공서를 쉽게 찾지 못한다”며

“관공서 대신 민간단체를 찾는 이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갔을 뿐”이라며

겸손한 ‘감사’를 표했다.

[저 자] 연윤정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0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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