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과학기술과 시민운동의 접목 시도

-참여연대 과학기술민주화모임, 『진보의 패러독스, 과학기술의

민주화를 위하여』 펴내

“…성장주의 이데올로기에 입각한 비성찰적 근대화의 망령에서 벗어나 우

리 사회를 민주화 혹은 생태화하려면 먼저 근대화의 핵심인 과학기술부터

민주화하고 생태화할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볼 수 있다…(서문 중 발췌)”

‘참여연대 과학기술민주화를 위한 모임(대표 김환석촵이하 과민모)’이 아

직은 생소하게 여겨지는 이 ‘과학기술 민주화’문제를 다룬 단행본을 발간해

화제다. ‘진보의 패러독스, 과학기술의 민주화를 위하여(당대, 1999)’라는

제목의 책이 그것. 김환석 국민대 교수를 비롯한 과민모 회원 등 국내외 학

자 10여명이 공동 집필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1부에서 “과학기술은 민주주의와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방향으로 재정립 돼야한다”는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2부에서

는 공론화와 시민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유전자조작식품, 생명복제

등 여러 과학기술 영역에 대해 점검한다. 3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과 당

면요구에 근거해 그동안 과민모가 벌여왔던 활동들이 (문의 : <과민모> ☎ 02-723-9581, 홈페이지 : http://cdst.jinbo.net <당

대> ☎02-323-1316,

E-mail : dangbi@chollian.net)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1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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