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중앙노동위 공익위원 10명 선출

-지난 4월 노동위원회법 개정으로 추가 선출

지난 4월 노동위원회법 개정으로 각 7∼20명 범위에서 임명하도록 한 노

·사·공익위원 수가 10∼3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중앙노동위원회는 최근

10명의 공익위원을 추가로 선출했다.

20일 중노위(위원장 배무기)에 따르면, 노동조합·사용자단체 및 중앙노

동위원장의 추천을 받은 공익위원 후보자 10명은 지난 10일 근로자위원

16명과 사용자위원 19명 전원의 찬성을 얻어 공익위원으로 선출됐다.

이들은 중앙노동위원장 추천과 노동부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의 위촉을 얻

은 뒤 내년 1월 하반기부터 조정·심판회의에 참여하게 된다.

다음은 선출된 공익위원 명단(가나다순).

△ 조정담당 공익위원(4명) : 김대모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56), 박윤배

사단법인 창조와 모색 소장(42), 신인령 이화여대 법대 교수(56), 최종태

서울대 경영대 교수(60)

△ 심판담당 공익위원(6명) : 고흥소 사단법인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안

전사업위원장(61·전 중노위 위원장), 김선수 시민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38), 김수곤 최저임금심의위원회 위원장(65), 배병우 전 경상대 법대 교수

(65), 임종률 성균관대 법대 교수(56), 하경효 고려대 법대 교수(47).

[저 자] 이정희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1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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