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민의신문, 집단사표 수리 말썽

인사이동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시민의신문(대표이사 이형모)에서 ‘부

당 인사이동 권고’에 항의, 집단적으로 사표를 냈던 14명의 조합원 모두를

면직처리해 말썽이 되고 있다.

언론노련 및 해당 노조에 따르면 지난 4일 편집국 기자를 업무국으로 옮

길 것을 권고한 것에 항의하여 취재기자를 포함한 노조원 14명이 사표를 제

출했으나, 회사측은 노조의 부당 인사권고 철회와 인사위원회 설치 요구를

거부하고 20일 이들 사표를 모두 수리했다.

이에 따라 언론노련과 ’14명 직원일동’ 명의의 항의 성명을 발표, 신문사

측에 사표수리를 철회하고 직원들과 성의있는 대화를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

했다.

[출 처] MNEWS

[발 행 일] 1999.12.21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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