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파업유도특검] 강희복·진형구씨 사건 동일한 재판부에 배당

서울지법은 21일 강원일 특별검사 수사 결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 로 구속기

소된 강희복 전 조폐공사 사장 사건을 형사합의22부(재 판장 최병덕 부장판사)

에 배당했다.

서울지법은 또 지난 8월 검찰 수사 결과 조폐공사 노조의 파업을 `유도’한

혐의로 기소돼 다른 재판부에 사건이 배당된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 사건을

강 전 사장 사건과 같은 재판부에서 맡도 록 할 방침이다.

진 전 부장의 공판은 지난 9월20일 한 차례 진행된 뒤 특검 중단됐었다. 이본영 기자 ebon@hani.co.kr

◐ 99년12월21일19시06분 한겨레 http://www.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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