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내부부 여성해고자’ 농협중앙회 집단소송
구조조정을 이유로 사내부부 중 여성을 정리해고해 물의를 빚던 농협중앙
회에 36인의 사내부부 여성해고자들이 집단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단법인 여성민우회 고용평등추진본부(공동대표 정강자 박원순 이은영
)에 따르면 21일 양규남씨 등 36인의 사내부부 여성해고자들이 농협중앙회
를 상대로 부당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2명의 여성해고자에 의
한 소송에 이어 두 번째이다.
고용평등추진본부는 농협중앙회가 흑자경영을 하면서도 사내부부 중 여성
을 대상으로 무리한 인원감축을 하고 이후에는 신규직원을 모집하고 있다며
, “IMF를 틈타 여성의 일할 권리를 무시하고 위법적으로 성차별적인 구조조
정을 한” 농협중앙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라고 노동부에 요구했다.
[출 처] MNEWS
[발 행 일] 1999.12.22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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