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전 남녀차별 7개사 20건 적발

-대전노동청 특별점검 결과

대전지방노동청(청장 백일천)은 지난 11월18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대전지

역 20개 사업장에 대해 남녀고용평등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7개

사 20건을 적발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번 특별점검은 여성노동자들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충남대병원(여성노동자 701명), 충남방적(988명), 동양

백화점(524명), 로옴코리아(401명) 등 20여개 사업장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7개 업체가 20여건에 이르는 위반사실이 드러났다.

주요 법위반 사항으로는 △남녀구분 채용이 2건, △임금차별이 7건 △육

아휴직에서의 남녀차별 5건 △승진차별 1건 △생리휴가 관련 4건 △야간휴

일근로 1건 등으로 나타났다. 근로여성과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모집, 채

용, 승진, 정년 등에서 남녀차별이 없도록 중점지도했다고 밝혔다.

[저 자] 대전=김문창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7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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