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년초 대구. 경북기업 자금사정 악화 전망
내년 1.4분기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다소 악화될 것으로 전
망됐다. 28일 한국은행대구지점이 최근 대구. 경북지역 321개 기업을 대상
으로 기업자금 사정 실사지수(100 기준)를 조사한 결과 내년 1.4분기 자금
사정 전망지수는 97.9로 올해 4.4분기(99.0)에 비해 다소 악화됐다.
업종별로 섬유(110.9)와 자동차부품(141.2)는 자금사정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비금속광물(71.4), 기타기계.장비(81.3), 운수.창고.통신업
(75.0%)은 크게 악 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자금조달 여건 전망지수(103.5)와 외부자금 수요 전망지수(113.7)는 각각
올해 4.4분기의 103.1과 106.8에 비해 다소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저 자] 이동기 기자
[출 처] 연합
[발 행 일] 1999.12.28
[발 행 처] (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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