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중공업노조 잠정합의안 인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18% 찬성

28일 오전 열린 한국중공업노조(위원장 손석형) 조합원 총회 결과 지난

27일의 노사간 잠정합의안이 가결, 인준됐다. 이로써 29일부터 조업이 정상

화되게 됐다.

노조는 오전 10시부터 사내 노동자광장에서 ‘빅딜 및 민영화 관련 총회

‘를 열고 전날 노사가잠정합의한 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전체

4,722명의 조합원 가운데 3,548명이 참여한 이날 투표 결과 찬성이 2,490표

(70.18%), 반대가 1,026표(28.92%)로 잠정합의안이 인준됐다.

노조 강용철 수석부위원장은 “일단 조업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함께 한

중민영화대책위와 관련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저 자] 정현민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29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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