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지역대책위, 범시민대회 개최

이천지역택시노조 권오영 위원장의 분신과 관련, 7일 5백여명이 참석

한 가운데 이천터미널에서 ‘부당노동행위 척결과 폭력사업주 처벌을

위한 범 이천시민대회’가 열렸다.

‘이천지역택시 부당노동행위 척결과 사업주 구속을 위한 권오영 위원

장 분신대책위'(위원장 강승규, 대책위)는 이날 집회에서 △권 위원장

분신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및 치료비용 전액 회사 부담

△삼화,이성, 신일운수 사업주와 삼화운수 상무 즉각 구속 △이천택시

5개사업장 특별근로감독 즉각 실시 △회사측 단체협약요구 전면 수용

△노동부 성남사무소 및 이천시청 택시담당자 문책 등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집회 개최와 서명운동, 사업주 구속·

처벌 및 노조활동 보장등을 요구하는 5백인 선언운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본지 1월 27일자 참조>.

권오영 위원장 병원비 마련 및 천막농성 진행에 따른 모금계좌: 농협

183-12-226984(정 호)

격려전화: 농성장 0336-32-9944, 항의전화: 삼화운수 0336-33-7272

1998년 2월 10일 화요일 제10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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