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 동향] / 투쟁 동향
한국후꼬꾸·덕부진흥 노조, 사측과의 성실교섭 쟁취
국민회의 중앙당사에서 15일째 단식농성을 전개하고 있던 한국후꼬꾸와 덕부
진흥 노조 농성단은 지난 15일 국민회의 조한천 노동위원회 위원장의 중재로 사
측과 만나 성실교섭을 약속받고 농성을 마무리하였다. 덕부진흥과 한국후꼬꾸
회사측은 조한천 위원장과 안산노동부 근로감독관이 함께 한 자리에서 노조의
성실교섭요구에 대해 답변을 하였다.
농성단은 아울러 조한천 위원장에게 끝까지 중재를 설 것을 요구하였고 조한
천 위원장은 “안되면 이야기하라”며 책임지겠다는 답변을 하였다. 한편, 단식농
성과 함께 진행된 국민회의 중앙당사 앞 노숙농성도 16일 오전에 해단식을 갖고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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