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노동부, 중미 진출 한국기업 지원 당부
노동부 최병훈 국제협력관은 30일 도미니카공화국,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등 중미 4개국 정부 주요관계자를 만나 현지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의 노동쟁의 예방 및 조기수급을 위해 최대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이에 앞서 노동부는 지난 7∼13일동안 멕시코,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등
에 노무관리지원반을 파견, 해당국 정부에 현지 기업의 노무관리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노동부는 현재 과테말라에 250여개, 온두라스에 50여개, 엘살바도르에
17개 업체가 진출해 있으나 전담자가 없어 노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보고 외교통상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이들 지역에 노무관 파견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노동부는 이날 이례적으로 공식 보도자료에 ‘노동부의 중남미 노무
관리지원반 파견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민주노총 성명을 첨부해 눈길을 끌
었다.
[저 자] 이정희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01
[발 행 처] 한국노동정책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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