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본 노사정 실무대표단 방한
-노동시간단축, 21세기 노사정 협력방안 등 논의
한·일 양국간 노사정 교류를 위해 이시모토 히로아키 대신관방심의관(국
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 6명이 1일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대표단은 2일 노동부와 한국노총, 경총을 방문하고 3일에는 노사정위를
방문하는 등 우리나라 노·사·정 대표를 만나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
다.
대표단은 2일 열리는 노사정 실무대표단 회의에서 ‘법정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법제화와 그 후속조치’ 등에 관한 양국의 경험과 의견을 나눈다. 3일
오후에는 양국의 노·사·정·학계대표가 참석하는 ’21세기를 맞이하는 노
사정의 협력강화 방안’ 세미나에서 우리나라 노사정위 활성화 방안과 일본
의 산업노동간담회 활동 성과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와 함께 방한기간동안 양국은 내년초 노동통계, 근로감독, 직업훈련 등
분야별로 2∼3개월간 1명씩 인사교류를 하기로 합의할 예정이다.
노동부 관계자는 “일본노동연구기구에서 우리측 공무원 파견을 수용할 의
사를 밝혔고, 내년2월 건설업노동재해방지협회가 실시하는 안전위생기술연
수에 야 인적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실무대표단 교류는 지난해 10월 양국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
으로, 2000년에는 일본 노동대신(노동부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
단이 방한할 예정이다.
[저 자] 이정희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8.10.01
[발 행 처] 한국노동정책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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