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겨울 직업훈련 내년 2월까지 무료로 실시

12월초~2월말까지 3개월 동안 6대 도시 직업전문학교와 기능대학에 건설일용직

근로자 직업훈련 과정이 개설, 운영된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대전 등 전국 6대 도시에서 실시되며 훈련비는

무료. 훈련 직종은 조적. 미장. 타일. 도배. 도장.용접.배관.보일러 등 8개다.

하루 과정의 기초반과 1~2개월 과정의 기능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하루 1만원의 수당과 점심식사.무료 통근버스 등이 제공되고 자격취득 등 일정

수준에 이른 훈련생은 건설전문업체에 취업도 알선해 준다.

해당 지역의 지방노동관서가 운영하는 ”일일취업센터” 와 ”일일취업안내

소” 에 등록된 일용근로자가 훈련생으로 우선 선발되며, ”고용안정센터” 에

등록된 근로자가 다음 순위로 뽑힌다.

김동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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