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한화재보험노조, 농성 1주일만에 임금합의

-사기진작책 일환으로 성과급 지급키로

대한화재보험노조가 철야농성 일주일만에 임단협에 타결했다.

7일 전국손해보험노조 대한화재보험지부(지부위원장 이윤우)는 6일 회사

에서 성과급을 지급키로 하면서 최종 임금교섭을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노

조는 올해 임금교섭에서 회사측이 2년째 임금동결울 요구하자 노조가 반발

하며 1일부터 철야농성을 벌여왔다.

그러나 6일 회사측이 사기진작책의 일환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약속

하면서 노사간 의견을 좁혀, 7일 최종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그밖에 이 회사 노사는 월차 미사용분 반납, 단협 유효기간 2년 연장 등

에 합의했다.

[저 자] 연윤정 기자

[출 처] 매일노동뉴스

[발 행 일] 1999.12.08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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