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노동당, ‘김우중재산 환수’ 요구

민주노동당(가칭)창당준비위원회(상임대표 권영길)는 10일 논평을 내어

정부는 “김우중을 소환하여 회계분식 등 불법의혹을 철저하게 의법처리하고

숨겨놓은 재산을 환수하라”고 요구했다.

이 논평에서 민주노동당은 ‘대우레저 골프장 매각대금’ 100억원이 김우중

일가의 통장으로 넘어간 것은 “기업은 망해도 총수는 살아야 한다는 한국

재벌의 잘못된 형태가 표현된 상징적 예”라고 비난했다.

이어 민주노동당은 “부실경영을 일삼고도 기업주가 자기 재산을 챙기는

부도덕한 행태는 철저히 근절돼야 한다”고 못박았다.

[출 처] MNEWS

[발 행 일] 1999.12.10

[발 행 처] (주)매일노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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