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대우자동차 노조, 워크아웃 동의서 제출
대우자동차 노조가 10일 대우자동차 주거래은행인 산업은행에 워크아웃
(기업개선작업) 동의서를 냈다. 대우자동차 노사에 따르면 노조는 회사측과
의 협상을 거친 끝에 `채권단이 워크 아웃과 관련해 요구하는 제반 사항을
노사 합의를 통해 수용하며 워크아웃 약정 이 행에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
의 동의서에 합의했다.
노조는 그동안 동의서에 `임금. 단체협약과 관련된 사항은 반드시 노사간
합의를 거쳐야 한다’는 단서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해왔으나 협상끝에 이 요 구를 철회한 것 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대우 워크아웃 계열사중 노조 동의서를 내지 않은 회사는 대우
자판과 쌍용자동차 등 2개사이며 쌍용자동차의 경우 이미 회사측이 직원 개
별 동의서를 받 아 노조의 별도 동의서를 받을 필요가 없는 상태다.
[저 자] 박운영 기자
[출 처] 연합
[발 행 일] 1999.12.10
[발 행 처] (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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