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건설] 워크아웃후 첫 직원채용

동아건설은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2년만에 처음으로 경력 및 신입사원 100

명을 신규 채용한다.

동아건설은 워크아웃 이후 직원수를 절반 가량을 감축시키는 구조조정을 단행

했으나 최근 해외공사에서 통신 분야 등의 인력이 부족하고 내년 영업력을 강

화하기위해 직원채용 결정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동아건설은 특히 채용과 관련, 노동조합과 채권단의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통운도 택배 및 유통부문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력 및 신입 사원 100

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14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모집 안내 공고를 내고 15-21일 원서

를 접수한 뒤 내년 1월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신입사원의 경우 인터넷(동아건설 = www.dongah.co.kr, 대한통운 =

www.korx.co.kr)으로만 원서를 받고 경력 사원은 인사부에서 직접 서류를 받거

나 우편접수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양태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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