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005년 마지막 결의대회 국회 앞에서 개최

비정규법안 관련 국회상황 공유하고 새해 투쟁 결의

"여전히 그들은 음모를 버리지 않고 있으며 해를 넘기려 하고 있다. 새로운 해인 2006년에 자본과 정권은 스스로 만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거센...

"수정안 과도한 해석은 금물, 사유제한 도입이 핵심"[1]

[인터뷰] 단병호 의원, 기간제 수정안 제출 배경과 문제의식

"4항에 명확하게 일시적, 임시적으로 해놨고, 남용 막아야 하는 것은 분명한데 일시적이고 임시적인 것까지 허용하지 않고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게 ...

민주노동당 '기간제 사용사유 확대안'에 비판 줄이어[3]

기존 사유 4가지에 6가지 추가, 기간제 사용범위 대폭 확대 우려

정부여당이 '사유제한' 자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적어, 민주노동당의 수정안 제출이 사유제한을 반드시 따내기 위한 자구책이었다 해도 '오히려 비정...

“사유제한 없는 기간제법은 아무도 보호 못해”[1]

비정규관련 법안 논의 중단 가운데 공투본 다시 한번 사유제한 요구

국회에서 비정규 관련 논의가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비정규권리입법 쟁취와 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는 13일 서울역에서 기자회...

8일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격렬한 대치[6]

9일에는 2만 여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예정

민주노총은 하루 총파업에 전국적으로 6만5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앞 결의대회에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환노위 9일 00:38] 비정규 법안 임시국회로[1]

4개 쟁점 남아. 12일 10시 속개 하기로

단병호 의원은 "비정규 법안을 가능한 연내에 처리하되 그것이 합리적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여당에서도 사유제한에 대해 적극적인 검...

"아무리 어려워도 민주노총이 '원칙' 버릴 수 있나"[1]

[인터뷰] 전재환 민주노총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비정규권리보장 입법과 관련해서는 민주노총이 쟁점사항으로 제기하고 있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요구하는 조항들이 빠질 것 같다면 차라리 ...

"이목희 의원은 무책임한 정치선동을 중단하라"

민주노총, '사유제한 하면 대량실직' 주장 반박 - 대국민토론회 제안

민주노총은 "사유제한과 불법파견 고용의제를 포함한 '빠른 입법처리'가 민주노총의 입장"이라며 여당이 제대로 된 법안 처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국회안 비정규 법안 어떻게 되나

6일 10시 법안심사소위 속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5일 정부발의 3개 법안, 의원발의 6개 법안 등 모두 10개 법안에 대한 일독을 마치고 6일 10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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