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이라크’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기고] 이라크 내전은 부시와 블레어가 창조해낸 ‘새로운 현실’의 결과물

중동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화약고인 상태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추가로 수많은 무고한 목숨들이 죽어나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시...

이스라엘의 조직적 폭력, ‘불법 정착촌’의 비극[1]

[기고] 이스라엘 청소년들이 실종된 그곳, ‘불법 정착촌’에 대하여

미디어는 ‘폭력의 악순환’ 운운하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서로 보복을 반복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이번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을 6월 12일의 사...

큰빗이끼벌레 논란, 진보매체의 외모지상주의인가?[6]

[기고] 4대강 공포마케팅의 희생양 큰빗이끼벌레

각종 매체들은 재앙과 다를 바 없는 보도를 연일 쏟아냈다. 제목에는 ‘흉측한’, ‘괴이한’, ‘끔찍한’, ‘괴상한’ 등 혐오의 의미를 담은 수식...

에이즈, 그리고 건강할 권리

[기획연재] 사회적 차별과 낙인, 그리고 배제로 인한 에이즈 환자의 불건강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것이 곧 인권이다. 에이즈환자에게 건강할 권리란 적절한 의료적 조치를 받는 것 이외에도 에이즈라는 질병으로 인해 사회적...

정리해고 노동자 국회의원 김득중이 필요하다[2]

[기고] 7.30 재보선, 새정치민주연합에 보내는 공개 제안

새정치민주연합이 그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 우리 사회에서 힘없어 쫓겨나고 돈 없어 내몰리는 '을'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이 여전히 유효...

강한 자는 살아남는다.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기고] 누군가는 살아남길 바라며, 거리로 나간다

대통령 퇴진만을 외치기엔 우리 시대 모두의 고난이 너무 크다. 대통령 퇴진만을 외치기엔 너무 부족하다. 자본가 타도만을 외치기엔 우리들의 아픔이...

‘기륭성호’가 보고 싶다

[연속기고] 차광호의 굴뚝일기(2) 민주노조 지킨 동지에게 찾아온 뇌경색

청춘을 받쳐 일한 공장에서 먹튀 자본에 속아 이렇게 죽을 고비를 넘기며 싸워야 하는 세상이다. 성호를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난다. 기륭성호가 미...

20년 청춘을 바친 공장과 기계

[연속기고] 차광호의 굴뚝일기(1)

나와 동료들의 20년 청춘과 피땀이 배어있는 공장을 지키기 위해 굴뚝에 올랐다. 하루하루가 힘든 시간들이지만 버틸 것이다. 돈이 제일인 세상이 ...

Why so serious? 무엇이 그리 심각한가?

[기획연재] 에이즈를 도구로 LGBT를 공격하는 극우 기독교 세력의 논리

2013년 6월, 미국의 대표적인 엑스-게이(ex-gay) 기독교 단체였던 ‘엑소더스(Exodus)’는 동성애자들을 ‘치유’하려했던 자신들의 활...

공개 교섭과 노조 민주주의

[기고] 조합원이 판단해야 다음 투쟁도 존재한다

사측은 지금도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교섭내용 비공개를 요구하지만 지회는 언제나 그렇듯 누구와 언제 어디서 무엇을 논의했는지를 문자와 유인물로 공지...

세월호 투쟁, 길들여진 싸움을 넘어야[2]

[기고] 잊지 못할 6월 10일 삼청동, 다시 만듭시다!

적당히 싸우다 빠지는 집회시위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그날 청년들이 이어간 시위의 모습이 끈질겼고 비타협적이었기에 낯설었고 감동으로 다가왔으리라...

노조 생존방식 생각하면, 비공개 교섭은 논란거리조차 안 돼

[기고] 삼성전자서비스 비공개 교섭은 교섭도 전술도 아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비공개 실무교섭을 하기로 했다는 기사(6월 14일자)로 금속노조 뿐 아니라 관계된 활동가들 사이에 비공개교섭에 대한 각기 ...

노점상이 삼성서비스 노동자들의 찌개를 끓이며

[기고] 6.11 ‘이야기마당, 국 한 그릇’... 6.13 전국빈민대회에서 더 큰 연대를

노점상과 노동자가 함께 싸웁시다. 가난한 이들과 싸우는 박근혜 정부에 함께 맞서 나갑시다. 어묵과 찌개 몇 그릇의 연대를 넘어 더 큰 연대의 거...

인간성 복원을 향한 행진, 6월 10일 모이자

[기고] 죽음의 체제에 저항하는 청소년이

그리하여 우리는 이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인간이 아니기를, 상품이고 수단이기를 선택할 수는 없다. 죽음으로 흘러가는 이 사회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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