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잊지 않겠다는 다짐’ 어떻게 지킬 것인가

[기고] ‘세월호사건’, 자기통치로서의 정치를 위한 분수령

'세월호사건'은 지금 정치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주는 리트머스지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말한다면 정치의 빈곤, 더 심하게 말한다면 정치의 부재로 ...

세월호 외신보도, 피해자 책임전가와 인종주의

[기고] 유교문화의 강조와 신인종주의

유례없는 인재였던 것만큼, 미국 언론 역시 사고 직후 특파원을 파견하여 사고 원인 분석부터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 반응, 시민 반응, 정부의 대...

KT 황창규 회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1]

[기고] KT는 세월호 참사를 빚은 ‘관피아’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우려했던 일이 너무나도 빨리 발생했다. 지난 4월 28일 KT네트워크 관제센터에 근무하는 한 직원(44세)이 자택인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투신 ...

트랜스젠더 노동자와 에이즈 감염인 노동자의 이야기

[연재] 일터는 나의 벽장(3)

A씨는 성별정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민등록상에 여성으로 표시되어 있다. 고등학교에 가지 않았다. 여자 교복을 입는 게 너무 싫어서였다. 공장...

KT 대규모 구조조정, 냉혹한 삼성 경영의 시작이다[2]

[기고] ‘KT는 죽음의 기업’ 이라는 오명이 재연될까 두렵다

KT 직원 8,350명이 사직했다. 전체의 25.6%가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이다. 신청자의 평균 나이는 51세, 40대는 31%나 되니, 한창 ...

고향이 없는 사람들, 고향을 꿈꾸는 사람들

[밀양을 함께 살다](1) 강정마을과 밀양, 그들도 우리처럼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혹은 공익이라는 이름 아래 그리고 민주주의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이름 아래 정작 중요한 사람과 사람과의 신뢰 관계는 무시되었...

송국현 형에게 보내는 편지

[기고] 형이 자립해서 우리랑 잘 살길 바랐는데 참 미안하고 미안하다

형 기억나? 형을 처음 본 건 2012년 9월이었어. 꽃동네에 사람들을 만나러 갔을 때였을 거야. 사실 그때는 형을 잘 알지 못했지. 당시엔 형...

KT의 미래는 노동자들 손에 달려 있다[2]

[기고] 구조조정은 끝나지 않는다. 노동자들은 생존권을 지켜라

21일 마감한 KT의 특별 명예퇴직 신청자가 8,320명으로 알려졌다. KT가 명예퇴직 신청 마감일을 21일로 앞당겼는데, ‘권고사직’을 종용하...

나는 성소수자 노동자입니다

[연재] 일터는 나의 벽장(2)

어느 날 저의 친한 여자친구가 저에게 일하는 곳에서 “나 레즈비언이야! 저 레즈비언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만약 당신의 친구가...

성소수자 노동자 차별, 어디서 시작되나

[연재] 일터는 나의 벽장(1)

직장에서 결혼 압박에 시달리고 사생활을 감추느라 고생이 많다는 이야기는 성소수자 직장인들의 술자리 단골 메뉴였다. 어느 날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주인 없는 KT의 구조조정, 노동자가 나서야

[기고] ‘죽음의 기업’ KT를 벗어나자

최근 KT의 대규모 특별명예퇴직에 대한 문제점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명퇴대상에 오른 직원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여 밤잠을 제대로 ...

유성 투쟁 패배하면 민주노조 무너진다[1]

[기고] 5.10 유성희망버스 함께 만들어요

다시 5월 10일 2차 유성희망버스가 출발한다. 우리 모두 다시 5월 10일 희망버스를 타자! 그래야 다시 세운 민주노조를 지킬 수 있다. 우리...

7개월 째 교육만 받는 KT자회사 노동자들

[기고] KT의 노동탄압,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KT자회사인 Ktis(100번) 성수콜센터에 근무하는 50대 후반 근로자 26명은 2013년 8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7개월 넘게 교육만 받고 있...

가난한 이들을 위한 순교, 로메로 대주교 34주기

[칼럼]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의 시복시성을 기대한다

한국교회는 교황방문 결정과 더불어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의 시복식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면서 벌써부터 축제 분위기다. 오늘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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