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금을 국가와 자본에 요구하자

[기고] 미쳐 버리겠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미쳐 버리겠네’라는 말은 KBS2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만 들리는 대사가 아니다....

울지마 성범아, “별이 크리스마스”야

[기고] 불의를 숙고하고 연대하는 2013년 크리스마스

아빠의 빈소를 돌아다니며 누구에게나 살갑게 다가서는 별이를 처음 보았을 때, 곁에 선 이들이 차라리 미웠다. 목놓아 펑펑 울어버렸으면 좋으련만 ...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자본진영 이해 100% 반영

[기고] 모든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판결 아니다

이번 전원합의체 판례는 종전 대법원 판례를 후퇴시키면서 현재 대법원을 비롯한 각급 법원에 계류 중인 대부분의 통상임금 소송을 일거에 날려버렸을 ...

마음을 잇고 강정을 보듬는 한 땀[1]

[기고] 이어붙이는 뜨개행동단

“왜 여기에서 뜨개질을 해요?” 라는 질문에 우린 답하기로 했다. 작은 게시판을 만들었고 모임이 있는 일요일이면 어김없이 대한문 한 귀퉁이에서 ...

혐오는 불안을 먹고 자라난다[3]

[기획연재] 인권의 날들을 기억하라(3)

요즘 확산되고 있는 '안녕들 하신가요'라는 안부의 인사가 개인들의 불안이나 정치적 호소를 넘어, 차별과 혐오 속에 존재해 왔던 서로를 확인하는 ...

12월 24일, ‘별이 크리스마스’를 제안하며

[기고] 골리앗 삼성에 맞선 다윗들의 촛불을 기대하며

저 오만한 밤의 대통령이 사는 궁전, 삼성전자 본관 전체를 노동자민중의 촛불로 뒤덮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무노조의 신화로 헌법조차 부정하는, ...

당신은 종북인가?

[기획연재] 인권의 날들을 기억하라(2)

희망버스를 탄 적이 있는가? 역시 종북! 제주 강정 해군기지에 반대하는가? 종북! 밀양 송전탑에 반대하는가? 종북! 촛불시위에 참가한 적이 있는...

박근혜 1년, 2013년 한국사회의 인권현실

[기획연재] 인권의 날들을 기억하라(1)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개별 후보자에 대한 좋고 나쁨을 떠나 누가 되더라도 더 두터운 인권과 강한 민주주의의 실현을 희망했다. 그런데 지난 정권의...

여성은 어떻게 자본주의의 노동 예비군이 되었나

[번역] 아시아에서 여성, 노동, 자본 축적

모든 여성은 노동자로 규정되거나 인정을 받든 그렇지 않든 대개 노동자다. 모든 사회, 특히 개발도상국에서는 꼭 필요하지만 흔히 지불의 대상은 아...

‘별’이 빛나는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기고] 삼성전자서비스 고 최종범 씨 딸에게 따뜻한 선물을

지금 별이 엄마는 서초동 삼성 본관에 앞에 있습니다. 젖먹이를 재워놓고 떠나온 지 열흘, 삼성 본관은 황망하고 쓸쓸하고 서러웠습니다. 비바람이 ...

나는 이미 죽기 전에 죽은 만델라를 추모한다

[기고] 대중정치인과 인민의 적 사이에서

만델라는 죽었다. 가증스런 위선적 찬사에 그가 어떤 생각을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런 찬양 속에서 항상 진실은 죽는다. 또한 계급적 의도가 분...

KTX분할 사유화가 가져올 한국철도 재앙

[기고] 일본철도 분할민영화의 그림자 JR홋가이도 철도사고

만약 일본의 철도가 분할 사유화를 하지 않고 공공적으로 통합하여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었다면 사유화된 JR철도의 빛과 그림자가 없이 전국적으로 균...

경쟁을 거부하고 연대할 권리[1]

[기획연재] 비정규직 사회헌장(19) 단결, 투쟁, 정치적 결사의 자유로

진정한 해결을 위하 필요한 것은 노동자들의 계급정치가 현실을 규정할 수 있도록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고, 무엇보다 노동자들의 정치적·정책적 파업,...

노동조건 향상을 요구하고 스스로를 대표할 권리

[기획연재] 비정규직 사회헌장(18) 교섭, 이제는 우리가 한다

지금의 상황을 파악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직접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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