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민영화 반대 정치쇼” 를 걷어 치워라

[기고] 이철 전 사장은 KTX 여승무원 400여명을 정리해고 한 노조탄압의 상징

이철 전 사장이 누구인가? 참여정부의 낙하산으로 철도에 내려와 온갖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용산 역세권 개발사업을 벌여 철도 경영파탄의 원인을 만들...

민주노조의 새로운 희망은 어디에서 싹트는가

[기고] 청소노동자들의 투쟁과 전략조직화

3월 3일, 여러 대학과 병원에서 일하는 청소, 경비, 주차노동자들의 파업 소식이 전해졌다. 공공운수노조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경지부) ...

유성노동자가 안녕해야 세상이 안녕하다[1]

[기고] 별거 없는 사람들의 별거 있는 움직임, 3.15 희망버스

한 달 전쯤 옥천으로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유성에서 날아온 어느 노동자의 물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함께 일...

다시, 희망의 버스 154대를 제안하며

[기고] 3월 15일,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 희망버스 출발

3월 15일, 열흘밖에 안 남았는데, 어떡해 라고 묻지 말아주십시오. 무려 열흘이나 남았다고 생각해 주십시오. 나의 한 걸음이 누군가를 살리고,...

세 모녀의 비극적 죽음, 그 ‘잘난’ 국가에 묻다

[기고] 왜, 공감해주고 아파해주는 정부는 없는가?

세 모녀는 절망의 마지막 길을 떠나면서 하얀 편지봉투에 “주인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는 유서와...

만인의 권리인 교육, 불평등을 거부하자

[기고] 2014 교육정세와 교육자치 선거

박근혜정부의 교육정책은 기본적으로 그동안 역대정부가 추진해 온 교육시장화를 그 끝까지 밀어붙이려는데 있다. 대선시기만 하더라도 포퓰리즘적 교육복...

일본 도로치바, 한국 국민총파업에 연대 시위 벌여

[기고] 삿포로 등에선 한국영사관 항의 방문

도로치바(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와 동노총연합은 2월25일 ‘JR화물회사 임금 삭감 분쇄’와 ‘한국 민주노총 총파업 연대’를 내걸고 도쿄 신주쿠에...

민주당에 김대호의 제명을 바란다[3]

[기고] 진보의 탈을 쓴 보수꼴통에게

김대호의 이런 입장에 대한 민주당의 공식적인 진상 확인과 공개 사과, 그리고 그의 제명을 쌍차 희생자 유가족들, 해고자들, 쌍차 문제 해결을 염...

기륭 ‘야반도주’에 맞선 ‘야반연대’[1]

[기고] 21일 후원주점에 연대 손길...비정규직 노동자, 전국 막걸리 축제도

한밤중에 사장이 몰래 도망간 텅 빈 사무실에서 날마다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1970년대나 있음직한 ‘황당 사건’이 벌어졌지만 조합원들의 얼굴은 ...

쌍용차 사과한 정몽준, 현중 사내하청 3만 명의 고통은?

[기고] 2월 14일 박일수 열사 10주기...대기업 노조위원장의 처절한 반성문

2014년 2월 14일 낮 12시 30분, 박일수 열사가 돌아가신 지 10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정규직노조와 비정규직노조가 함께 분신 장소인 4...

코레일, 승객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한 1인 승무 확대

[기고] 철도공사의 1인 승무 확대에 비상제동을 걸자

철도공사는 당장 1인 승무 계획을 철회하고 안전성 검토에 나서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철도노동조합을 비롯한 철도의 안전을 우려하는 많은 사...

설날 경부고속도로 고공농성장 지날 때 경적 한번 울려주세요[1]

[기고] 유성기업 노조파괴에 맞선 고공농성 110일 새해 인사

이곳 옥천 광고탑에서 바라보면 경부고속도로가 코앞에 있습니다. 광고탑을 지나갈 때 투쟁하는 우리 두 지회장 힘내라고 손 흔들고, 경적 한번 울려...

“정규직노조, 타락하고 있지 않은가?”

[2014 진짜 사장을 찾아](2) 강성노조였던 조선소, 파업이 어려워진 이유

세계 1위 조선소 현대중공업에서 일하고 있는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2014년 새해를 맞는 감회가 남다르다. 비정규직을 탄압하다 민주노총에...

1월25일, 밀양 가자!

[기고]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위해서

우리가 가진 너무 많은 식민지 중 하나가 밀양이라고 나는 단언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밀양이라는 식민지는 우리의 미래와 곧바로 연결되는 사안을 ...

캠퍼스 멀리서부터 빗질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2]

[연속기고] 안녕, 중앙대 청소노동자 파업(3)

그리고 일주일 전, ‘따뜻한 대자보’를 비롯한 학생들의 안녕치 못한 대자보들은 모두 철거당했다. ‘정치적이거나 개인적 의견을 담은 글은 게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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