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지키려는 마음에서 희망을 봅니다[3]

[쌍차 희망버스](1) 철탑 위의 당신들에게

그때마다 또 저는 여러분을 떠올립니다.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가족, 그곳의 추위, 그곳의 절망, 고독, 희망, 온기까지 말입니다. 춥다고 ...

협동조합은 진보적인가?[5]

[기고] 협동조합 지나친 기대, 국가의 복지 축소 우려

한국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그나마 부족한 국가의 복지 기능을 아예 축소시키거나 요구하지 못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이...

무법천지, 제주 강정으로 와 주세요

[기고]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님들 전상서

대선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의 공약들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민주당이 대선을 통해 국민들과 한 약속들...

이상림, 양회성, 한대성, 윤용헌, 이성수 열사여

[기고] 용산참사 4주기, 국가와 자본의 폭력에 맞서자

화마에 휩싸인 이미지로만 기억되는 용산이 아닌, 끈질긴 싸움을 기억하고 연대해온 우리가, 용산을 잊지 않은 우리가, 책임자들을 다시 소환해 내자...

“조합원들과 정규직 명찰 달고 출근하겠습니다”

[최병승 편지] 정몽구는 모든 사내하청을 인사발령하라

현대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동의하는 최종합의가 나올 때까지 철탑을 내려가지 않겠습니다. 동지들이 올려주는 밥 먹으며, 천의봉 사무장과 즐겁고 강건...

용산참사 구속자 이충연 옥중편지[1]

[용산참사 4주기] 그리운 아버지와 열사들에게

한 평 남짓한 방에서 혼자 4년을 살면서 책을 읽을 때건 잠자리에 들 때건, 화장실에 갈 때건, 제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저에게 자주 묻곤...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하여[1]

[기고] 새 진보정당 건설, 정치세력에만 맡길 문제 아니다

노동 중심의 대중적 진보정당 대 변혁적 노동자계급정당, 의회주의 대 비제도 정치, 최대 강령주의 대 최소 강령주의 등과 같은 여러 이슈가 그들 ...

이 시대의 레미제라블, 다시 희망버스다

[기고] 모든 역사적 투쟁은 투쟁한만큼 역사를 진전시킨다

세계사적 과정을 보면, 역사는 끝없이 진전되어 왔고, 매 시기 역사적 투쟁의 매듭이 지어지면 그 이하로는 다시 공이 굴러 내려가지 않는 것을 볼...

장발장과 헬렌 켈러[4]

[기고]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렇게 유년기에 얼핏 읽은 '동화'로만 기능한 <장발장>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이 가져다준 충격은 ...

현대차, 양보하지 말고 법대로만 하시길[1]

[기고] 박근혜 “정리해고 자제” 발언에 재벌이 웃는 이유

회사는 마치 자신들은 양보에 양보를 거듭하고 있는데, 비정규직노조에서 '전원 정규직화'만 고집하고 있다며 연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불법을 하...

금속노동자들께, ‘함께 살기’ 위해 호소합니다

[기고] 현대차 비정규직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십시오

하지만 “안 되니까 일부만이라도 살자”고 이야기하지 마시고, “우리가 더 힘을 내어 함께 싸울 테니 모든 사내하청이 함께 사는 법을 찾아보자”고...

“네 탓이 아니다. 운남아”

[기고] 올 성탄을 운남이와 함께 보내며

“살 때 보지 못하고 죽고 나서 찾아와 미안하다. 후배인 네가 늘 먼저 연락하곤 했는데, 더 자주 말 걸고 함께하지 못해 또 미안하구나. 사흘 ...

일본 우익의 부상, “노동자에겐 정치적 재난”

[기고] 일본 우경화와 재무장 통한 강한 국가 vs 서민 생활과 안전 보장

일본에서는 16일(일) 중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중의원 선거의 핵심 쟁점은 소비세(부가가치세) 인상, 탈 원전, 외교, 경기와 고용 등이다...

내가 아는 김소연 이야기

[기고] 진보 역사의 한 획이 될 노동자 대통령 후보

김소연은 내가 교사를 하던 1980년대 중후반 제자 중 한 사람이다. 투쟁이 하루하루 길어지면서, 여러 가지 회유와 협박이 몰려오자, 기존의 학...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나라는 없다

[기고] 질주하는 ‘기후변화’ 뒷걸음질 치는 ‘UN 기후변화협약’

도하회의는 인간의 이기심에 기반을 둔 조직, 기업과 국가는 지구의 미래를 구할 ‘생태적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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