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에너지로 만드는 기계?

[탈핵상상](7) 핵발전소 억지가동, '미래의 기술'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

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 기술이 발달하면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무모한 기술 낙관주의'가 그것이...

성폭력 처벌 강화가 예방책인가

[기고] 피해자, 소수자 입장에서 다시 논의해야

성과 폭력에 관한 공적 논의와 담론은 부인과 히스테리 사이에서 동요한다. 부인이란 ‘그렇지 않아’ 혹은 ‘그럴 리가 없어!’라는 반응이고, 히스...

운동, 얼마나 더 세련되어야 하는가?[3]

[칼럼] 공지영 김여진에게 기대지 말자

몇몇 소셜테이너의 활동에 주목받지 못하는 대다수 절박한 현장은 역으로 대중으로부터 외면받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그래서 자본과 권력에 저항하는 ...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자살의 주범과 공범[5]

[현장편지] 사내하청 10년, 세 번의 희망과 좌절... 정규직노조는?

9월 15일 새벽,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가 목을 매달았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11년 동안 청춘을 바쳐 일했던 그가 세상에 남긴 것은 병든 ...

후쿠시마를 경험한 사람들의 선택은

[탈핵상상](6) 욕망을 위해 파멸을 선택한다?

이들이 다시 핵 발전을 가동하여 얻을 수 있는 편안함과 풍요보다, 조금 불편하고 힘들지만 안전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우리가 들어야 한다는 ...

맑스와 <자본>에서 사회주의와 혁명을 거세하려는 악의적 시도[9]

[기고] 맑스를 다시 죽이는 강신준 교수의 경향신문 <자본> 연재를 비판하며

맑스의 부활은 ‘사회주의’와 ‘혁명’이 다시 현실의 의제로 되살아남을 의미한다. 그런데 강신준 교수는 <자본> 연구 전문가로서의 권위...

불안정노동 철폐운동, 대선투쟁과 만나야

[정치대회](3) 관람정치·대리정치가 아닌 삶의 구성

박근혜조차 경제민주화나 비정규노동의 문제를 앞장서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현재, 투쟁하는 현장 속에서부터 정치는 시작되어야 한다. 땜빵식 느림...

불안정노동자, 권리의식을 갖고 실천하자

[정치대회](2) 불안정노동자 조직화의 다양한 경로들

불안정노동 철폐를 위한 각종 기획사업과 활동을 적극 함께할 수 있는 동지들이 어느 정도 규모로 모여야 힘이 된다. 불안정노동철폐를 원하는 동지들...

자본의 술수에 휘둘리는 현장, 공동투쟁으로 반격하기

[투쟁사업장](3) 한국쓰리엠 노조, 공동투쟁이 자랑스럽다

난 아직도 해고당하던 그때를 잊지 못한다. 심적 충격 때문이 아니다. 웃으면서 해고장을 나눠주는 관리자를 보면서 내 목표가 하나도 틀리지 않았음...

연대와 극복을 위한 새로운 실험

[정치대회](1) 불안정노동자 조직화·주체화의 의미와 과제

사업장 단위를 넘어서는 지역 조직화와 운동은 기존의 운동으로는 할 수 없었던, 혹은 기존 운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악순환 시작한 세계 경기 침체.. 제2의 경기 하락 시작됐다[1]

[해외] 전세계 제조업 폭락으로 이어진 유럽은행의 구제금융

리먼 브라더스의 붕괴 이후 4년 동안, 세계는 2008년에 필적할 규모의 또 다른 침체를 향해 가고 있다고 모든 지표들이 말해주고 있다. 경제 ...

“현대미포조선, 이제는 법을 지켜주세요”[1]

[기고] 현대미포조선 상대로 15년째 투쟁 중인 남편이야기

현대미포조선이 품은 독기는 남편과 제 생각보다 더 질기고 모질었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정말 대단합니다. 힘 가진 대기업의 횡포는 상식으로는 도저...

노동자 공동투쟁은 “희망을 꿈꾸는 날”[1]

[투쟁사업장 기고](2) 베링거인겔하임, 민주노조 향한 다국적 기업 해고자의 희망

사실 시작할 때는 고민도 많이 했다. 베링거보다 훨씬 더 안 좋은 상황에서 투쟁하는 선배(?) 동지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사실 ‘나를 같이 ...

학교생활기록부는 공식적 사찰기록

[기고]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 대학진학만이 교육의 목적인가?

이건 인권침해를 넘어서는 공포다. 현재 한국에서 의무교육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총 9년이니 생기부는 국가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공...

삼성과 애플의 특허 분쟁, 무엇이 문제인가?

[기고] "애플 vs 삼성 분쟁, 지적재산권 독점 위한 거대기업들의 경쟁일 뿐"

특허 제도를 통한 기술혁신, 더구나 승자독식 방식에 기초한 독점을 향한 과당경쟁은 냉전시대의 군비경쟁에 견줄만하다. 애플-삼성의 특허 분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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