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제128호]21세기에 ‘노예제시대’로 돌아가자고?
최근 재계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과격'하다. 김창성(경총), 박용성(성공회의소), 김각중(전경련), 김재철(무역협회) 김영수(중기협) 등 경제5단체장은 시국선언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사회기강에 대한 큰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는 "경제회생의 근간인 구조조정 작업이 노동계의 거센 반발로 저지·퇴색·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와 이해집단의 불법 집단행동이 제동 없이 자행되는 현실에 대한 걱정과 실망감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