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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제128호]취재수첩

[노동과세계] [제128호]취재수첩

좀처럼 매듭이 풀릴 것 같지 않던 일본계 한국오므론 사태( 120호)가 타결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일본 오므론본사가 모든 교섭권을 일본노총 소속 전기연합에 위임해 그간 노사관계를 극단적으로 악화시켰던 타무라히로시사장의 교섭권은 유명무실해졌으며, 사무금융연맹 김형탁위원장 등이 12월8일 조인식을 갖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노동과세계] [제128호]’연내 법제화’ 멀어진 주5일근무제

[노동과세계] [제128호]’연내 법제화’ 멀어진 주5일근무제

11일 개원하는 임시국회에서도 주5일근무제 관련 법안은 다루어지지 않을 게 확실시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내년 2월께 열리는 국회로 넘어가게 된다. 민주노총은 올해 상반기 주5일근무제 도입을 내걸고 여론선전과 총파업을 펼쳤고, 정부는 이에 대해 '연내 법제화'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정부는 사실상 실현가능성이 없는 '노사정위원회를 통한 노사정합의' 원칙만을 내세워 이제껏 법개정을 미뤄왔다.

[노동과세계] [제128호]21세기에 ‘노예제시대’로 돌아가자고?

[노동과세계] [제128호]21세기에 ‘노예제시대’로 돌아가자고?

최근 재계의 목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과격'하다. 김창성(경총), 박용성(성공회의소), 김각중(전경련), 김재철(무역협회) 김영수(중기협) 등 경제5단체장은 시국선언에서 "최근 경제상황과 사회기강에 대한 큰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는 "경제회생의 근간인 구조조정 작업이 노동계의 거센 반발로 저지·퇴색·지연될 것이라는 우려와 이해집단의 불법 집단행동이 제동 없이 자행되는 현실에 대한 걱정과 실망감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노동과세계] [제128호]현장통신

[노동과세계] [제128호]현장통신

지난 10월12일 한통계약직노조(위원장 구강회) 중앙간부와 서울간부를 해고한 뒤 한국통신은 합법적인 노조를 무너뜨리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8호]임단협 타결 뒤에도 마구잡이 징계

[노동과세계] [제128호]임단협 타결 뒤에도 마구잡이 징계

특1급호텔로는 유례 없는 1백20일 파업 끝에 지난 10월7일 임단협이 끝난 스위스그랜드호텔(회장 이우영)이 노조원에 대한 징계를 남발해 말썽이 일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8호]학습지산업노조 합법성 쟁취

[노동과세계] [제128호]학습지산업노조 합법성 쟁취

학습지노동자들의 산별조직인 전국학습지산업노조(위원장 이소영)가 합법성을 쟁취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지난 11월28일 학습지산업노조에 설립신고필증을 내줬다. 노조에는 구몬노조(위원장 이소영)와 아이템풀미디어노조(위원장 박상중)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교노조(위원장 류형렬)와 대교교사노조(위원장 전우표)도 곧 가세할 것으로 보여 학습지산업노조는 학습지노동자들의 구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노동과세계] [제128호]홀아비사정 과부가 잘 안다?

[노동과세계] [제128호]홀아비사정 과부가 잘 안다?

지난 여름 정부의 신공안탄압에 앞장서 싸웠던 민주관광연맹(위원장 조철)이 미조직 노동자 조직화기금 모금에도 선봉에 섰다. 연맹은 지난 11월29일 조합원 5천명을 웃도는 액수인 5백27만8천원을 납부해 할당된 기금을 완납했다. 민주노총 소속 17개 산별연맹 가운데 할당액을 모두 납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동과세계] [제128호]주장

[노동과세계] [제128호]주장

정부와 재계, 언론은 일제히 '구조조정만이 살길이다. 구조조정 방해하는 노동자들 쓸어버리자'고 외치고 있다. 대우자동차 처리를 둘러싸고 노조에게 기업을 부도 낸 범죄자란 누명을 씌운 데 이어, 한국전력·통신·철도 등 공기업 구조조정을 둘러싸고 '구조조정 방해하는 노동자 때리기'에 힘을 모아 밀고 들어오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8호]주5일근무제 도입 올해는 어려울 듯

[노동과세계] [제128호]주5일근무제 도입 올해는 어려울 듯

정부가 '연내 법제화'를 약속한 주5일근무제 도입이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관련법 개정을 둘러싼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이 매우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노동과세계] [제128호]”두 노총 연대파업도 불사”

[노동과세계] [제128호]”두 노총 연대파업도 불사”

"노동기본권을 쟁취하자", "구조조정을 막아내자", "노동시간을 줄이자". 지난 97년 노동법개정투쟁 이후 처음으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전체노동자가 한 자리에 모여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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