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부산역을 출발, 19일간의 철도 해고노동자들의 원직복직 촉구를 위한 도보 행군이 끝났다.
하역노조 우암 및 신선대 부두 소속 조합원 400여명은 이날 낮 경성대에서 항만 폭력사태 해결 및 관련자 처벌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한 뒤 농성을 계속했다.
행자부의 청소업무 민영화 지침 철회를 요구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노조 대표자 40여명이 한국노총 회관에서 5일째 철야농성을 전개중이다.
김성환 위원장은 "경찰이 앞으로 준법집회를 하겠다는 각서를 쓰면 연행자들을 풀어주겠다고 전해왔다"고 말했다. 해복투는 29일에도 같은 내용의 집회를 개최한다.
이광남 직대는 "양노총의 통합을 제안한 것은 노동계 통합의 당위성에 대해 얘기한 것"이라고 전제하며...
현대중공업노조를 포함한 동구지역 6개 단위노조대표자회의는 민주노총 조합원 혹은 민주노동당원을 대상으로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접수받았고 노조의 추천과 함께 이갑용 후보가 출마의 뜻을 밝혔다.
신선대부두와 우암부두가 파업 노조원의 복귀를 최종통보하고 임시직 기중기기사를 고용키로 하는 등 노조파업에 강경대응키로 했다.
구로3공단에 있는 마이크로 코리아와 마이크로세라믹 노동조합이 90억원 임금체불 해결을 위해 자사제품인 마이크로세라믹펜 판매에 나섰다.
29일 국민생명이 SK그룹과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둔 가운데, 국민생명노조(위원장 조정은)가 고용승계 요구를 본격제기하고 있다.
노동자의 권리,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 그토록 싸웠던 우리들이 더 약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마구 짓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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