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 한국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이 제안한 '두 노총 대통합'을 민주노총 이 '원칙적으로' 받아들임에 따라 공은 다시 한국노총으로 넘어갔다.
경찰은 집회신고가 안된 로비진입은 불법이라며 연행자들을 불구속 입건 또는 즉심 등으로 처리했다.
민주노총이 한국노총의 통합 제안에 환영의 뜻을 공식적 으로 밝힘으로써 한국노총의 발걸음에 관심이 모아진다.
전교조10여년의 투쟁의 결실을 맺는 단체협약체결투쟁을 기필코 승리 하는 투쟁으로 만들고, 신자유주의 교육정책에 의해 죽어가고 있는 학교살 리기운동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사무금융노련은 이번 선거로 그동안의 업무공백을 메우고 연맹의 역할을 재개할 수 있다는데서 일단 한시름 놓게 됐다.
김형탁 당선자가 일차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는 조직내부의 통합성을 만들어 내는 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투본은 이번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며 대의원 대회 저지는 물론, 법적 대응 방침을 고수하는 등 '전의'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다.
노동자의 권리, 인간다운 삶을 쟁취하기 위해 그토록 싸웠던 우리들이 더 약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마구 짓밟고 있다.
현직 위원장이라는 `자리의 경쟁력'이 아닌, 노동운동가 각 `개인의 경쟁력'에대해 곰곰이 걱정해야 할 때가 왔다.
회사쪽은 단체교섭을 거부하는 근거로 “항운노조만이 유일한 교섭상대일 뿐하역노조는 교섭상대가 아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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