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42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2000년 총선 부산시민연대'(부산총선연대)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선시민연대 향후계획
이런 상황에서 오늘 총선연대는 지난 1월 24일 1차 공천반대자 명단 발표 당시 국민들 앞에 약속한 바 있는 원외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공천반대자 명단 및 1차발표에서 일부 발표가 유보되었던 공천반대자 추가명단을 발표하고자 합니다.
총선연대는 1차 발표자 외의 인사들에 대한 추가조사작업, 원외인사들에 대한 자료조사 및 선정작업을 계속하여 왔고 2000년 2월 2일 2차 명단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전.충남지역 국공립대학 교수협의회와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대전.충남 지회 등은 2일 총선시민연대의 유권자운동을 지지한다는 입장 아래시민연대의 사업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2차 공천반대 명단
민주노동당 천안시을 지구당 창당대회가 1일 오후7시 천안문화원에서 개 최하고 지구당대표에 이용길(44세 전 민주노총 대전충남본부장)씨를 선출했 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이용훈.李容勳)는 1일 총선시민연대 및 일부 지역단체들이 지난 달 30일 개최한 `제1차 시민행동.국민주권 찾기대회'와 관련해 총선시민연대를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여야가 선거구 획정위의 선거구 조정안을 손 질하려다 합의에 실패하는 등 정치개혁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데 대해 시민 단체 등이`국민여망 부정'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광주.전남 정치개혁시도민연대는 1일 광주. 전남출신 전.현직 국회의원 12명의 `공천반대 명단'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된 명단에는 지난 24일 '2000년 총선 시민연대'에서 선정한 이지 역 출신 의원 8명외에 이영일(민주), 임복진(민주), 배종무(민주), 한영애(민 주)의원 등이 새로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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