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중언론 참세상 다시 출발! 10월 2일 ‘리부트 피날레’

민중언론 참세상 다시 출발! 10월 2일 ‘리부트 피날레’

민중언론 참세상이 새로운 민중언론을 만들기 위해 지난 10개월 간 진행해 온 ‘민중언론 리부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재)창간한다. 참세상은 오는 10월 2일(금) 서울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창간 기념 국제토론회와 창간대회 ‘민중언론 리부트 피날레’를 연다.

‘평탄화’ 사흘 뒤 공적주택 119만 호, 새 임대 62%는 2029년 이후다

‘평탄화’ 사흘 뒤 공적주택 119만 호, 새 임대 62%는 2029년 이후다

대통령이 서울 집값을 ‘평탄화’라고 부른 지 사흘 뒤 정부가 공적주택 119만 호 계획을 냈지만, 절반 넘게는 이미 발표된 물량이고 새로 짓는 임대의 62%는 2029년 이후에 몰려 있다. 법 위반 138건이 나온 날 유족 모르게 열린 HL만도의 사과 회견, 내란 가담 사령관 다섯 명의 1심 실형, 전장연 대표들의 노역투쟁까지 9월 18일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파병은 없다는 대통령, 청해부대 강화는 고심 중이다

파병은 없다는 대통령, 청해부대 강화는 고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00분 회견에서 “전쟁 파병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아덴만의 청해부대를 강화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고, 그 두 문장 사이의 거리를 오늘의 심층이 잰다. 민주노총의 6년 만의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과 내부 논란, 3년 만에 돌아온 공무직위원회, 성매매처벌법 집중행동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짧은안 : “전쟁 파병은 없다”는 말과 청해부대 강화 검토 사이의 거리, 그리고 6년 만에 노사정 테이블에 앉는 민주노총의 안팎을 오늘의 심층이 짚는다.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19일 전국서 기후정의행진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19일 전국서 기후정의행진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중심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맞서 기후·노동·농민·시민사회가 거리로 나선다. 919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는 19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춰라”를 내걸고 기후정의행진을 진행한다. 조직위는 올해 행진을 정부의 대규모 산업개발 정책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노동권과 지역의 삶에 미칠 영향을 쟁점화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여당의 반대와 미뤄진 회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연다

여당의 반대와 미뤄진 회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연다

여당 의원들이 호르무즈 파병에 공개 반대한 17일, 외교부는 ‘파병’ 대신 ‘기여’라는 말을 골랐고 열릴 것으로 알려졌던 국가안전보장회의는 열리지 않았다. 산재로 숨진 배달 라이더 40명이 재해 조사에서 빠진 구조, 감사원이 셈한 ‘대왕고래’ 성공 확률 0.000218%, 3년 2개월 만의 미 연준 금리 인상, 조합비로 메운 임금에 붙은 ‘파업 일당’이라는 이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닫아라”…시민사회, 정부에 ‘파병 불가’ 선언 촉구

“호르무즈 파병 가능성 닫아라”…시민사회, 정부에 ‘파병 불가’ 선언 촉구

‘미국침략전쟁중단 한국군파병반대 긴급행동’은 17일 오전 10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부 호르무즈 파병불가 입장 결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와 18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대국민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부가 파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임신중지 약은 온다, 약값과 병원 문턱이 남았다

임신중지 약은 온다, 약값과 병원 문턱이 남았다

정부가 7년 만에 내놓은 임신중지 약 도입 방안은 임신 9주 이내, 2년 동안 병원 안에서만이라는 조건을 달았고 약값은 정해지지 않았다. 넉 달 만에 최고로 오른 기름값과 미국 국채 5%, 서울 버스 파업 철회와 통상임금의 유보, 윤석열 위증 항소심 무죄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짧은안) 7년 만에 오는 임신중지 약에 붙은 조건, 기름값 108달러와 국채 5%의 값을 치르는 사람들, 그리고 추석 앞 장기투쟁의 하루를 민중의 관점으로 전한다.

YTN을 통째로 팔라는 뜻은 대통령실에서 왔다

YTN을 통째로 팔라는 뜻은 대통령실에서 왔다

감사원이 공개한 YTN 매각 감사 결과에서 산업부 차관은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과 통화한 뒤 전량 매각을 정부 방침으로 확신했다고 진술했고, 감사원의 조치는 방통위원장과 차관 두 사람에서 멈췄다. 22년째 같은 구호를 든 전국이주노동자대회, 독일 극우 지지자의 복지 선호 분포,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앞둔 ‘필수공익사업’ 논쟁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국방장관 도피 ‘런종섭’ 논란, 윤석열에 무죄가 선고됐다

국방장관 도피 ‘런종섭’ 논란, 윤석열에 무죄가 선고됐다

채 상병 사건으로 수사받던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내보낸 일에 법원은 ‘도피 의도를 미루어 보기 어렵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여섯 명 모두에게 무죄를 줬고, 같은 날 문상호·군검사 사건도 무죄로 끝났다. 서울시의회의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조례 통과, 파병 반대 여론 55%, 신당역 4주기와 ILO 190호, 호주 언론인 코스타키디스의 소송 승리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일본에는 묻지 않는 파병을 한국에는 묻는 이유

일본에는 묻지 않는 파병을 한국에는 묻는 이유

호르무즈 현지조사단이 돌아왔고 청와대는 “파병이 아니라면 기술적 지원”을 말했다. 포스코 58년 만의 첫 파업, 건보 고객센터 6년 투쟁의 결실, 발달장애인 돌봄 국가책임제,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8월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짧은안: 호르무즈 조사단 귀국과 포스코 58년 만의 첫 파업,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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