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세계

[노동과세계] [제126호]노동자대회 빌미 탄압본격화

[노동과세계] [제126호]노동자대회 빌미 탄압본격화

속보=지난 12일 전국노동자대회를 폭력진압해 말썽을 빚은 경찰이 오히려 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본격화하고 나서 비난을 사고 있다.

[노동과세계] “개악안 상정하면 즉각 총파업”

[노동과세계] “개악안 상정하면 즉각 총파업”

국회 본회의에 노동법 개악안이 상정될 경우 민주노총은 곧바로 무기한 전면총파업에 들어간다. 그 이전에 상임위에 개악안이 상정되면 경고파업을 벌인다. 이에 앞선 12월5일에는 대정당·대국회 집중투쟁에 들어가 수도권은 낮12시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며, 지역은 각 정당 지구당 앞에서 집회와 함께 항의방문을 벌인다.

[노동과세계] [제110호]홍세화의 파리통신

[노동과세계] [제110호]홍세화의 파리통신

오늘날 70% 가량의 프랑스인들이 유럽 통합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8-9년 전까지만 해도 찬성과 반대가 50:5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었다. 실제 유럽 통합으로 나아가는 첫 길목이었던 마스트리히트조약은 국민투표에서 51%의 찬성으로 가까스로 통과되었다. 당시에 1%만 더 반대 쪽으로 기울었어도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유럽 통합은 불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노동과세계] [제125호]정세의 뇌관 대우자동차

[노동과세계] [제125호]정세의 뇌관 대우자동차

지난 노동계의 11,12월 구조조정·노동법개악 저지투쟁이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대우자동차사태가 정세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초국적자본의 이해를 그대로 좇고 있는 김대중정부가 2단계 구조조정 칼날을 맨먼저 대우자동차에 내리치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과세계] [제125호]민주노총 투쟁 어찌 돼가나

[노동과세계] [제125호]민주노총 투쟁 어찌 돼가나

정부가 2001년 2월까지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은 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5호]노동정세, 바뀐 건 없다

[노동과세계] [제125호]노동정세, 바뀐 건 없다

오늘날 신자유주의는 하이에크류의 경제학자가 주창한 시장근본(만능)주의로서의 구자유주의다. 경제체제는 경세제민, 즉 세상을 다스리고 백성을 구제하는 그 경제가 아니라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얻는 자본의 독점이윤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소유의 사회화(공공부문 확대), 시장의 사회적 통제, 평등사회 건설은 1980년대 대처리즘과 레이거노믹스의 신보수주의, 1989년 동구권 몰락이래 진행되어온 신자유주의 세계화 물결에 뒷걸음질 치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5호]특집/요즘세상 노동자로 살아가기

[노동과세계] [제125호]특집/요즘세상 노동자로 살아가기

지난 11월15일 대우자동차노조 한 조합원의 아내가 노조 홈페이지(dwno.or.kr) '조합원의 소리'에 올린 글의 일부다. 구조조정·실업공포의 우울한 그림자는 이미 노동자가정을 엄습하다 못해 후벼파고 있었다. 이미 임금체불 4백%를 기록하고 있는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은 당장의 생계는 물론이고 내일을 알 수 없는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었다.

[노동과세계] [제125호]진보적 노조진영 국제연대 구체화

[노동과세계] [제125호]진보적 노조진영 국제연대 구체화

'세계화' 공세에 대한 국제적 저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성향을 띤 노조진영의 국제연대가 구체화할 전망이다. 민주노총과 남아공노총(COSATU), 브라질노총(CUT) 등 3국 노총회의와 남반구노조연대회의(SIGTUR)가 전국노동자대회를 전후해 잇따라 열려 주목된다. 3국회의는 민주노총 출범과 때를 같이 해 지난 95년 11월 시작된 제3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노총들의 회의체로 남반구연대회의를 사실상 이끌고 있다.

[노동과세계] [제125호]”국보법 이번국회서는 없애자”

[노동과세계] [제125호]”국보법 이번국회서는 없애자”

이번 국회에서 기대됐던 국가보안법 개정(폐지)이 불투명하게 됐다. 한나라당 김용갑의원이 지난 11월15일 국회에서 행한 "민주당은 조선노동당의 2중대" 발언이 말썽이 일면서 여야관계가 냉각국회에서 라고 망언한 뒤 국회가 급격히 냉각되는 등 '심상찮은'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과세계] [제125호]너희가 ‘도덕적 해이’를 입에 담느냐

[노동과세계] [제125호]너희가 ‘도덕적 해이’를 입에 담느냐

최근 경제상황이 위기로 치달으면서 '대량감원 중심의 구조조정' 공세가 고개를 들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 해 노동자를 '부도덕한 집단'으로 몰아붙이는 여론몰이가 시작됐다. 노동자에 대한 '총체적 협공작전'이 개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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