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출간된「북한 여성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당대)는 북한 여성에 대한 인식전환을 요구한다.
그렇다면, 유신 독재 아래서 목숨을 걸고 민주화 투쟁을 전개한... 모두 환경을 모르고 날뛴 무정부주의자란 말인가?
아버님 날 낳으시고... 수령님 날 기르시고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의 탈냉전 무드의 진행과 함께 한반도 북쪽의 국가인 북한 사회는 여러 이유에서 한국의 현재 담론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냉전이데올로기를 대표하는 반공주의적·전체주의적 시각의 한계와 도그마를 극복하고 북한 사회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가 매우 필요한 시점에 섰다. ‘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8차에 걸쳐서 북한 사회에 접근하고자 기획되었다. 그 첫 걸음으로서 ‘북한 사회와 김정일 정권’을 주제로 삼아 이야기를 시작한다.』
50년만의 역사적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6.15 남북공동선언. 한반도를 울음바다로 만들었던 이산가족 상봉. 이제 모두들 남북한 화해와 협력의 시대가 열렸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과연 남북공동선언은 두 정상의 순수한 민족애와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온 것일까요?
북한이 27일(이하 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유일한 정치.안보 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23번째 회원국으로 공식 가입한다. ARF는 이날 오전 9시 태국 방콕 쉐라톤호텔 볼룸에서 7차 외무장관 회의를 열고 북한의 신규 회원국 가입문제를 기존 22개 회원국 외무장관의 동의에 의해 통과시킬 예정이다.
무경험·현실문제 둔감이 문제해결 어렵게
북러 정상회담끝에 "북·러 공동선언"이 발표되었다. 공동선언은 △지난 10년간 소원했던 북러관계의 복원과 △미국 주도의 패권적 세계질서에 반대하는 공동입장 천명으로 요약되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조건부 발사체 포기'소식등으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북한은 17일 남한 검찰이 서울대 등 전국 10여개 대학교에 인공기가 게양된 것과 관련해 주동자들을 사법처리키로 했다면서 이는 "온민족의 통일지향에 찬물을 끼얹는 반통일적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와 함께 관심을 끄는 것은 과연 6.25전쟁 기간 미군이 저지른 양민학살 사건이 노근리 한 군데에 한정됐을까 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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