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서울지하철노조는 조합원 9,858명중 8,437명이동참, 85.6%의 높은 참여율을 보여주고 있다
정부는 22일 세종로 청사 총리 집무실에서 김종필 총리 주재로 노동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서울지하철 파업 등 불법파업에 대해서는 파업 주동자를 반드시 체포해 처벌하는 등 법에 따라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오후 세종로 청사에서 이규성(이규성) 재경, 박상천(박상천) 법무, 김기재(김기재) 행자, 이기호(이기호) 노동 등4개부 장관의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지하철 노조 등 최근의 파업사태에 대한특별담화문을 발표한다
명동성당은 22일 "성당 구내에서 농성중인 지하철 노조원들은 모든 농성천막을 자진 철거하고 주간 농성으로 변경해 줄 것"을지하철노조측에 촉구했다
경찰은 22일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석치순(석치순) 노조위원장 등 지도부 15명을 비롯,65명에 대해 전날에이어2차로 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노조측의 저지로 실패했다.
대검 공안부(진형구.진형구검사장)는 22일 서울지하철 파업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파업지도부가 농성중인 명동성당에 대한공권력투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중이다
정부가 구조조정 및 정리해고의 철폐를요구하는민주노총의 총파업 투쟁을 불법파업으로 규정, 공권력 투입문제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노.정간 정면충돌 위기가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노조의 파업 나흘째인 22일부터지하철 2 4호선의 운행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단축됨에 따라 귀가길 시민들이 큰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노총은 지하철 노조의 파업과 공공연맹의 연대투쟁으로 `춘투시동'이 성공적이었다는 자체평가를 내리고 있는 반면 노동부는 지하철 노조를 제외하면 현장의 파업 동참 열기가 매우 저조하다는 분석을 하고 있다.
검찰은 20일 서울지하철 파업 사태와관련,현업복귀시한으로 설정한 21일 이후에도 파업을 강행할 경우 노조지도부 23명 전원에대해사전구속영장을 청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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