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31일 동시파업은 민주노총 3대요구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인 동시에 완전한 산별적 전국파업으로 가기 위한 노력이다.
연맹은 민주노총의 대의원대회 방침에 따라 5월말~6월초 투쟁을 준비해왔고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대가 있어 총파업이 든든하다
지난 1월18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우리는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총파업을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5월31일 오전 9시를 기해 산하 모든 노조가 '3대요구'를 내걸고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최종 확정했다.
민주노총 총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산하 각급 조직은 총파업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10일 현재 임금교섭을 진행하고 있는 민주노총 소속노조는 집계대상 노조 1천3백98개의 40.3%인 5백64개로 나타났다.
5월31일로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투쟁을 보름 정도 남겨 놓은 가운데 노정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민주노총이 5월31일 총파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아프리카와 북유럽, 인도에서도 총파업의 물결이 전국을 강타했다.
경찰이 5월29일부터 예정된 민주노총의 총파업집회를 불허한 지 사흘만에 이를 번복해 전면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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