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비정규직 노동자가 전체노동자의 절반을 넘어선 것이 알려지면서 고용유연화와 비정규직의 열악한 노동조건이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정부 잇단 생색내기에 알맹이는 빠져
농·축협 3사노조가 지난해부터 중앙회간 강제통합 반대투쟁을 펴왔음에도 아직까지 여론의 흐름을 타지 못하고 있다.
정부 방침불변…'좋은 조건에 팔자' 공세
올해 임단협의 핵심요구는 뭐니뭐니 해도 IMF피해 원상회복이다.
주5일근무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로 자리잡았다.
비행기가 멈춘다.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합법성 쟁취를 위해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처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총파업을 준비하는 노조도 적지 않다.
조합원들은 파업투쟁을 힘있게 펼치면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있다.
이번 5월31일 동시파업은 민주노총 3대요구 쟁취를 위한 공동투쟁인 동시에 완전한 산별적 전국파업으로 가기 위한 노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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