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선거는 '실리파'와 '민주파' 간의 불꽃튀는 접전은 '민주'의 승리로 마무리 되기는 했으나 급격한 '실리파'의 성장은 향후 노동운동 발전 과정에 많은 과제를 던지고 있다.
일 엘지가 정부에 데이콤 지분제한(5%) 해제를 공식 요청하자, 데이콤노조(위원장 한현갑)가 오는 4일 전면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지난 3월24일 서울행정법원이 법 제정 후 처음으로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구제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 긴급이행명령을 내림으로써 '미확정 구제명령의 실효성 확보'라는 쾌거를 낳았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200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에 전면에 나서기로 선언했다.
이번 노동절 대회에 대해 민주노총은 지하철노조 파업중단이후 주춤했던 투쟁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5월투쟁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반국가단체 구성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한 `영남위원회' 사건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이 결정적인 증거라며 재판부에 제출한 컴퓨터 디스켓 가운데 상당량이 변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 정권 하에서 의원입법으로 4월 27일 국회상임위를 통과, 5월 3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집시법 개정안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노총은 "여성문제를 둘러싼 제작실무진의 불철저한 인식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여성노동자를 차별한 데 정중히 사과드립니다"며 "향후 민주노총의 모든 사업에서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30일 만도기계가 주주총회장에서 주주의 발언을 강제로 제지했다며, 국민승리21(공동대표 권영길 등)이 강력히 항의하고 나섰다.
5월에는 어린이날, 스승의 날이 있는데다, 교육부의 교육종합발전안 발표가 예고, 연금법 개정 등 교육계의 각종 현안이 폭발할 시기로 예상된다. 또 오는 28일은 10년전 전교조가 창립한 날이기도 해 '전 교원의 축제'가 되도록 10주년 기념식 등을 각종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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