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19일 이라크에 대한 공습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한국시각 20일 오전8시)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나는 우리가 임무를 달성한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공습중단을 선언하고 서방은 앞으로도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주시해 필요할 경우 다시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라마단 이라크 부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찰과 UNSCOM과 관련된 모든 것이 우리에겐 이미 지나간 일이 됐다”면서 “UNSCOM 임무는 끝났다”고 말했다. 또한 이라크 라마단 부통령은 전날의 3차 공습으로 바그다드 북부의 한 학교 기숙사에 잠자던 학생 12명이 숨지고 병원 의료진 및 환자등을 비롯한 민간인 희생자가 속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우그룹노조협의회(의장 나양주·대우조선노조 위원장)가 대우그룹 구조 조정과 관련해 공동대응에 나서기로해 주목된다.
한국조폐공사(사장 강희복)가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옥천창에 대한 전격적인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노조도 전면총파업을 계속하고 있어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다.
러시아는 18일 미국과 영국의 이라크 공습을 묵과할수 없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양국과의 관계를 동결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러시아는 또 이라크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독자 평화안을 유엔에 제의했으며 이라크에 특사를 파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정기국회가 교원노조 법제화와 실직자 노조 가입 허용, 경제 청문회 ,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조항 삭제 등 노사정위원회의 합의사항을 처리 하지 못한 채 폐회될 것이 확실시되자 노동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일본 자민당 외교관계합동소위원회에서 “이라크 문제는 북한이 지하시설 사찰을 거부할 경우 어떻게 될 것인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북한문제와 공통성이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군사평론가 오가와 가즈히사는 미국이 공격개시 전에 유엔이 무력행사를 다시 결의하지 않아도 공격할 수 있다고 한 점을 상기시키면서 북한에 대해서는 이미 50년에 이뤄진 유엔결의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말까지 했다.
다름아닌 법무부가 아무런 근거 없이 실업자들의 가입을 허용하는 산업별 노조 체제는 산업평화와 사회안정을 파괴하는 제도이고 실업자들은 사회불순집단이라고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와 관련한 대북 경고라는 점에서 미국의 군사적 조처를 지지하고 있다. 북한이 지하시설 의혹 규명과 미사일 수출 중단 등에 비협조적으로 나올 경우 마찬가지 운명에 처할 수 있다는 확정적인 경고를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북한에 대한 공습은 이라크의 경우와 비교할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하원은 이라크 사태에도 불구, 빌 클린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심의를 18일부터 시작한다. 공화당 지도부는 17일 민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탄핵안 심의를 더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탄핵안 심의를 당초 에정보다 하루 늦춘 18일부터 시작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금속산업연맹이 2000년10월 산별노조 건설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어서 그 성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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