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타이부대가 민주노총의 '선봉대'로 나섰다. 1일 노동절 집회를 마친 3만명 조합원의 선두에는 사무금융노련 소속 100여명의 간부들이 앞장을 섰다.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은 2000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정치활동에 전면에 나서기로 선언했다.
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석치순)가 지난 19일부터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지하철노조의 파업에 지지하는 한국노총 산하 조직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19일 노사정위원회법 제정 방침에 대한 3자 합의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노총 박인상 위원장이 이기호 노동부 장관, 김창성 한국경총회장과 회동한 일을 두고 민주노총 서울지 역본부가 한국노총을 강도 높게 비난하며 연대투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이 본격 파업투쟁에 돌입한 19일 노총과 경총이 당·정이 마련한 노사정위원회법안을 토대로 한 법 제정에 합의한 것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19일 민주노총이 파업투쟁에 들어간 가운데 이미 노사정위원회를 조건부 탈퇴한 한국노총과 탈퇴를 결의한 한국경총이 이번 임시국회에서 노사정위원회법을 제정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지하철 노조의 19일 전면파업으로 시작된민주노총의 `춘투'에 대해 정부는 강경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지난 9일 노사정위원회를 조건부 탈퇴한 한국노총(위원장 박인상)이 6대 정책 수용을 요구하며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정부 압박 투쟁에 들어갈 방침 이다.
한국노총의 노사정위원회 탈퇴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민주노총이 오는 19일부터 파업투쟁을 강행하기로 해 산업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노련(위원장 이용득)은 노사정위 참여 조건인 6대 요구사항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한국노총이 즉시 노사정위를 탈퇴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6대 요구사항에 '금융권 구조조정 종료 선언'을 포함시키도록 한국노총에 요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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