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책기획관의 ‘양심 고백’

워커스 19호 시평

한국 사회 민낯을 적나라하게 밝힌 뒤 나 기획관은 국회에 불려 나와 눈물을 흘렸다. 자신의 발언이 본의는 아니었다는 변명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헬조선은 조선일보가 만든다[3]

[기고] 언론의 오보로 건설노동자가 죽어 간다

헬조선은 조선일보가 만들고 있다. 7월 8일 조선일보 ' 평일 퇴근시간, 아수라장 된 대한민국 심장부' 기사에 따르면 7월 6일 상경 총파업을 ...

우리의 진보 교육감이여, 부끄럽사옵니다

“조희연 교육감이 공약만 이행하면 노조 결성할 이유가 없어요”

지난달 30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시교육청 주차장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그날 밤 경찰과 교육청 직원들은 퇴거를 요구했다. 하지만...

쉽고 친숙한 언어로 나를 선동해 주오

귀와 마음을 열게 하는 선동 발언법

선동 발언이라 함은 대중의 감정을 자극해 행동에 참여하도록 고무하거나 격려하는 행위라고 한다. 직업 특성상 현장에서 선동 발언을 꽤 귀 기울여 ...

전교조, 인천 S 학교 ‘부당 징계 철회’ 촉구 집회 열어

8월 마지막 공판 앞두고 1학기 마무리 집회 열려

교사 부당해고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인천 S 사립 특수학교가 8월 파면 무효 소송 최종 공판을 앞둔 가운데, 전국교육직원노동조합(아래 전교조...

가난, 실업, 간병 끝엔 죽음이 있다

간병 살인, 국민 참여 재판서 징역 4년 선고

지난 6월 30일, 춘천지법 제2형사부(노진영 부장판사)는 지적 장애 3급 여동생을 죽인 장 모(60) 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장 씨는 3개월...

연세대 ‘김부장’을 아시나요

워커스 18호 소소한연대기 - 학생과 노동자의 연대가 꽃피운 서경지부 10년

아주머니들 사이에 신처럼 군림하던 하청 업체 ‘김부장’이 있었다. 그는 청소 노동자들에게 감자탕 한 그릇을 사 주며 자기가 다니는 교회 청소까지...

글을 읽는다는 것 글자를 본다는 것

디자인액트

워커스의 판형은 가로 220mm, 세로 280mm이고 이번 호 여백은 바깥 7.056mm, 안쪽은 24.644mm이다. 본문은 9.75pt, 행...

‘미터기 조작’한 장애인콜택시 운전자, 결국 ‘해고’

노조 “관리자 책임 없이 운전사에게 모든 책임 떠넘겨” 반발
징계위원회 열려… 해고 4명, 정직 9명, 감봉 3명

운전사들은 왜 이렇게 휴식시간도 없이 차량을 돌려야 했을까. 여기엔 공급이 수요를 쫓아가지 못하는 현실이 있다.

브렉시트, 대처리즘의 붕괴와 노동운동

워커스 18호 시평

노동자의 힘이 약화되는 시기에 일시적 분노 표출이 아니라 제대로 된 반격을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노동자들의 브렉시트를 한국에서 실현해 볼 때다...

관치 노동은 위헌

워커스 18호 데스크 칼럼

더 큰 문제는 초법적이고 위헌적인 정부의 노동권 박탈 행태에 있다. 이른바 ‘관치 노동’이다. 구조조정 위기를 겪고 있는 대형 조선 3사 노동조...

‘공공요금 인상 반대’를 넘어서

워커스 16호 - 너와 나의 계급 의식

정부는 이번 방침이 공기업의 거대 부채와 만성 적자에 특효약이 될 것으로 장담하면서도, 민영화에 대한 반감을 의식해 ‘공기업 기능 조정’이란 새...

'제국의 위안부', 오독과 정독[4]

워커스 18호 이슈

가장 문제가 된 건 ‘동지적 관계’란 표현이다. 박유하 교수가 지적하는 ‘오독’의 핵심이기도 하다. '제국의 위안부'에서 박유하 교수는 일본 군...

제국의 위안부 논란, 모두 화가 나 있다[12]

위안부 논의, 민족주의 감수성과 순결한 소녀 이미지 넘어설 수 없나

감정 섞인 말은 자칭 진보라는 언론에서도 이어진다. 정영환 교수 출간 기념 강연회를 취재한 <한겨레> 기자는 기사를 통해 박유하 교수...

언론인들이 떠난 자리

[워커스 17호] 참세상이야기

2824, 1578, 1549, 1492, 1471, 1350. 6월 29일 현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언론노조) 홈페이지 첫 화면에 박혀 있는 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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