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꺼울 때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3) 음양의 조화

사람도 이와 같아서 겨우내 침잠해 있던 기운이 위로 오르니 머리꼭지까지 닿습니다. 몸통은 모나서 땅이요, 머리는 둥글어서 하늘이니 천지음양이라고...

비사로 정사를 덮지나 말았으면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쟁쟁한 문화부 기자 다 떠난 중앙일보의 김종필 증언록

재벌신문 중앙일보는 선발주자였던 조선, 동아일보를 따라잡기 위해 이렇게 쟁쟁한 문화부 기자들을 보유해 다른 신문이 다루기 쉽지 않은 주제나 소재...

세계여성의날에 쏟아진 통계기사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매일경제 나경원 첫 여성 외통위원장으로 때워

우리 언론은 1년에 딱 한번 여성에게 주목한다. 3월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써대는 기획 아닌 기획기사들이 그것이다. 올해는 이렇다 할 기...

발이 삐었는데 냉찜질이 정말 좋을까?

[윤성현의 들풀의 편지] (1) 열이 날 때 치료되는 우리 몸

소주에 고춧가루를 풀어 마시고 감기가 나았다는 용감무식(?)한 얘기도 들어봤을 테지만 몸을 따뜻하게 해서 땀을 내는 게 대부분의 초기 감기에 좋...

공작정치의 달인 JP ‘조문정치’ 나서다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남로당 간부의 딸 박영옥과 결혼한 김종필

김종필의 아내 박영옥 씨가 죽었다. 언론은 빈소에 앉은 김종필에 매달렸다. 김종필은 아흔의 나이에도 ‘조문정치’로 다시 한 번 정계를 떠들썩하게...

이주노동시장 최하층에 자리잡은 탈북자[2]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탈북 노동자조차 껴안지 못하면서 다문화 캠페인만 요란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국인은 200만 명에 가깝다. 이 가운데 노동비자로 들어온 이주노동자만 30만 명에 달한다. 이들의 국적은 다양하다. 이들...

자본주의 위기와 대안, 민주적 사회화를 위하여

[참세상 기획강좌] 3월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재벌로 집중된 한국경제 현실에서, 주거와 복지가 모두 개인의 책임으로 떠맡겨긴 한국사회 현실에서 “민주적 사회화”야 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진보적...

자신의 돌잔치 장면이 생생히 기억난다는 사람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두세 살 때 아버지가 군인을 훈련시키던 모습도 기억하는 윤치영 초대 내무장관

윤치영은 1919년 일본 와세다대학 유학 중 2.8 유학생 독립선언에 참여하고 192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구미외교위원으로 활동한 점이 인정돼...

[이윤엽의 판화참세상](52)

한국 탄소배출권거래제 첫 도입국 둔갑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맞으면서도 틀리고, 틀리면서도 맞는 한국경제신문의 놀라운 말장난

한경은 이미 38개 나라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지만, 경제가 어려운 ‘내년’에 우리나라가 이 제도를 도입하는 유일한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숨 쉬는 것조차 ‘정치적’인데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검은 장갑 시위’ 미 육상선수 존 카를로스의 충고

1968년 멕시코올림픽 육상 200m 시상식장, 1위 토미 스미스(미국), 3위 존 카를로스(미국)가 시상대에서 미국에서 자행되던 ‘인종차별’에...

세상에서 가장 경쾌했던 저항의 기록 <파티51>

[기고] 두리반의 저항 담은 최초 '사회적 제작' 다큐멘터리

영화는 칼국수 집 두리반이 있던 건물이 철거되며 시작된다. 마지막 남았던 건물 한 채가 푸석푸석하게 부서지는 모습을 세 음악가가 허망하게 바라보...

군부 독재가 한국 민주화 터전 만들어?

[팩트를 채우는 미디어비평] 나가도 너무 나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2주년 국제학술대회

이런 군부의 더러운 정치개입을 놓고 흥미 있는 학술논문이 나왔다. 지난 5일 열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개관 2주년 국제학술대회에서 아우렐 크루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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