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자본주의’를 아십니까

스마트폰 인지 노동, 자본에 포섭된 삶

우리는 매일매일 ‘인지’적 삶을 지속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눈을 뜨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을 확인하거나 컴퓨터를 켠다. 육체 노동은 점점 사라지는...

‘나 여기 있어요’라고 답한다

[새책] 나는 언제나 술래 (박명균, 헤르츠나인, 2016)

중년의 사내가 눈물을 훔친다. 1톤 탑차 트럭 운전석에 앉은 그는 문방구, 슈퍼, 골목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만나곤 자꾸 울어 버린다.

소고기주의

디자인액트 12화

극악무도하다고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축산 시스템을 안 뒤부터 고기를 먹을 때면 늘 마음이 불편하다. 하지만 소고기를 입에 넣는 순간 불편한 마...

굿바이 <미디어충청>

워커스 12호 데스크 칼럼

<미디어충청>이 지난 5월 31일 폐간했다.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일에 창간했으니 햇수로 10년 만이다. <...

하림, 이수진을 듣다

[워커스11호_고급ZINE] “불편할지라도 모든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개입하는 것”

사라진 이야기와 공간을 들여다본다. 국가와 사회 시스템이 일방적으로 사용하고 버린 장소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는다. 설치 작가 이수진은 삶을 ...

문선대, 몸짓의 기술은 ‘마음가짐’과 ‘진정성’

[워커스 11호- 싸움의 기술] 몸짓으로 마음을 움직여라

집회나 시위에서 관절이 나가도록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다. 문선대다. 문선은 ‘문화 선동’의 줄임말로 대중을 선동할 목적의 노래와 몸짓 등을 아...

문화 예술에서 자치를 꿈꾸다

단편선, 홍우주를 듣다

‘홍대 앞에서 시작해서 우주로 나아가는 문화 예술 사회적 협동조합(홍우주)’는 홍대 앞 문화 예술 관련 단체 중 가장 최근에 시작한 단체다.

이사야 벌린의 ‘자유론’

워커스 특강(10호)

지난 세기 후반에 ‘자유론’을 본격적으로 불러일으킨 이사야 벌린(Isaiah Berlin)이 한국 사회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그의 저서 《칼...

넥서스 포인트 제9화 – Run Boy Run1

멸망을 앞둔 태양계의 지구 문명을 다른 행성계로 복원하는 오메가 플랜이 진행 중인 가까운 미래. 오메가 플랜의 데이터 분석학자 지민은 복원을 위...

워커스 안 망할 것 같느냐는 말 대신[2]

워커스 10호 위클리매드코리아 - 독립 언론 영업하기

주간 《워커스》 창간. 마감하니 마감이라고, 눈 깜짝할 사이에 10호가 발행됐고 두 달이 흘렀다. 밖에서는 새로운 도전이니 뭐니 하며 큰소리를 ...

“죽음은 과학적이지만 과학적이지 않은 무엇”

워커스9호 고급진 - 김상우, 남궁인을 듣다

과학자의 머리와 인문학자의 마음으로 하루에 두세 개씩 떠오르는 글감을 가만히 앉아 엮는다. 김상우 시인이 글 쓰는 의사, 남궁인을 만났다.

“영화가 좋다”

홍재희, 박홍준을 듣다

독립 영화 감독의 산실이자 놀이터 인디포럼 영화제. ‘포럼’이라니까 무슨 세미나나 학회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인디포럼은 ‘...

기록한다는 것

[새책] 마이너리티 코뮌 (신지영, 2016, 갈무리)

‘기록한다는 것’의 참다운 의미는 타자적 삶의 영향에 눈감지 않는 것, 그것에 촉발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록’의 중요성은 기록할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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