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간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한진중공업 여성 용접공,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복직 투쟁이 한창입니다.
《워커스》는 지난 8월, 김진숙 지도위원을 부산에서 만나 이번 복직의 의미와 35년 간 해고자로 살았던 시간을 물었습니다. 3시간이 넘는 인터뷰를 8분으로 압축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많았는데요. 김진숙 지도위원과 함께 울고, 웃던 인터뷰를 최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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