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경 경찰과 전경버스가 대부분 주변으로 철수한 후,

시민들은 광화문 네거리의 차선을 점거하고 평화집회를 이어갔다.

그러나 새벽 4시 10분 경 공권력이 투입되었고

6시까지 약 2시간에 이르는 동안

37명의 시민이 연행되었다.

그 현장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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