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혁입법을 촉구하고 민주노총 탄압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노총은 △노동시간 단축 및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등 10개 법안의 국회통과 △공기업 해외매각 및 민영화 중단 △삼미특수강 구속자 석방, 해고자복직 등 3대 사항의 즉각 이행을 요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이날 대전역 광장과 마산 대동백화점, 울산 현대백화점, 부산역 등지에서 동시 집회를 가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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