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은 없다’던 대통령의 군함이 호르무즈 650km 앞까지 간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1월 5일(목)

금속노조, 7일 서울서 7천 명 규모 노동자대회…“노동권 후퇴·노동 배제 산업전환 저지”

금속노조가 오는 7일 서울 도심에서 7천 명 규모의 노동자대회를 열고 원청교섭 보장과 노동기본권 확대, 노동자를 배제한 산업전환 정책의 중단을 촉구한다.

트럼프의 ‘스피드볼 경제’는 끝났나: 중간선거 이후 미국의 선택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극적인 압승을 거두면서 트럼프 비판자들 사이에 퍼져 있던 상식, 즉 그의 경제정책이 정치적으로 전혀 말이 되지 않았다는 판단이 확인됐다.

유일한 녹색 별의 발견, 별의 색에 관한 통념을 뒤집다

지금까지 과학계는 녹색을 비롯한 다른 색조의 별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우리에게서 약 280광년 떨어진 왜성을 상세히 분석했다. 이 별은 너무 어두워 맨눈으로 볼 수 없지만, 원반 모양을 분간할 만큼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면 우리는 처음으로 연녹색 별을 보게 될 것이다.

“지원 아닌 권리 필요”…특고·플랫폼 노동자들 정부 정책 비판

배달 노동자들이 일손을 멈추고 청와대 앞으로 모였다. 배달료는 떨어지고, 플랫폼은 노동을 통제하지만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대리운전 노동자들은 대기·이동 시간을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을, 학습지 노동자들은 회사의 지시를 받으면서도 개인사업자로 취급받는 현실을 고발했다.

중간선거에 대한 단상

민주당이 하원과 상원을 장악하고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에 굴욕적인 패배를 안겼을지 모르지만, 진정한 싸움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이 싸움은 단순히 부패한 트럼프 정권에 책임을 묻는 데 그치지 않는다.

대통령이 피고인인 사건을 수사할 특검법이, 하루 만에 법사위 소위를 넘었다

[데일리 큐레이션] 2026년 11월 4일(수)

아시아의 AI 거품이 터졌다

아시아의 AI 투자 거품이 터진 것으로 보인다. 그 시작은 한국이었다. 10월 15일 한국의 코스피(KOSPI) 지수가 8% 넘게 폭락했다. 코스피는 이미 지난 6월 한국의 AI 투자 열풍이 정점에 달했을 때 기록한 고점에서 41%나 하락한 상태였는데, 이번 폭락으로 하락세가 더욱 심해졌다.

드라마나 영화가 건네는 위로

역사는 배워야 한다. 역사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는 교과서가 아니라 역사를 소재로 만든 창작물이다.

대통령 차별발언 사과 요구에 청와대는 ‘제도 개선’만 강조

이들은 대통령이 이주노동자의 경제적 기여를 폄하하고 다문화가족 지원을 역차별 문제로 접근하면서 이주민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