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에 수감중인 최경식(51세) 씨는 지난해 6월경 어깨를 심하게 다쳐(우측견관절부동통) 수술이 필요한 상태지만 교도소 측에서는 계호인원 부족 등을 이유로 수술을 미루고 있다.
회사는 1,785명에 대해서 ▲ 통상임금 1개월 지급 (이는 정리해고를 하면 지급해야 하는 해고수당이다)으로 퇴직자를 모집하되 ▲ 잔여인력이 있으면 400명을 2년간 무급휴직 시키고 ▲ 최종잔여인원은 2월 22일에 정리해고 하겠다는 데 노동조합이 동의해달라고 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권을 부정하는데 악용되고 있는 복수노조 금지 조항은 당장 폐지되어야 하며, 이것을 위해 민주노총은 즉각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한국노총은 노사정 합의에 대한 책임을 지고 노사정위원회를 탈퇴하고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해야 한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든 대우자동차 노동자들이 정리해고를 수용하지 않고 있고 전체 노동운동, 민중운동진영이 이를 지지하고 함께 하는 한 노동자 대중들의 투쟁동력은 복원될 것이며 이는 완강한 투쟁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복수노조 금지가 전임자임금지급 금지 유예와 맞바뀌어지고 노동시간단축에 부수한 노동조건후퇴가 논란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민주노총을 중심으로한 민주노조운동진영의 투쟁방향과 정세인식에 결코 작지않은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지않을 수 없다.
'복수노조 금지'조항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이미 정부와 자본은 '구조조정의 활성화', '노동 유연화의 확대', '불법적 파업 및 노동조합 이기주의 타파'라는 이데올로기를 전면에 내세우며 노동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이번 노사정위에서도 한국노총은 어용노조를 유지하고 노조집행부들의 이해를 대변하기 위해 '노조 전임자 임금'을 받는 댓가로 노동자의 자주적 단결권을 보장하는 복수노조 허용 따위는 기꺼이 유예한 것이다.
△취임을 축하드린다. 취임소감은.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다양하고 높은 수준의 요구와 애정을 확인했다. 이를 받들어 60만 조합원과 억압받는 모든 이의 희망으로 거듭나게 하고픈 의욕과 부담을 함께 갖고 있다. '그래도 믿을 곳은 민주노총 뿐이다'는 인식 속에 이 사회의 진정한 대안세력으로 확고히 세우고 싶다. 이를 위해 실력을 키우는 한편 조합원이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사회적 임투' 새롭게 제기 허영구(사회보장위원장, 투자협정·WTO뉴라운드 대책위원장) 위기라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인 만큼 새로운 투쟁을 조직하고, 조직을 강화하는 한편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는 데 힘을 쏟겠다.
치열한 선거전을 뒤로하고 민주노총 3기 지도부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무총국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바람에 아직은 모든 사업이 본궤도에 접어든 건 아니다. 임원회의가 상집을 갈음하고 있으며, 사무총국 또한 과도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3기 지도부는 수 차례 임원회의와 한 차례의 수련회를 통해 각각의 역할을 나누고, 본격적인 활동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는 본격적인 활동을 앞둔 3기 지도부를 만나 이들의 포부와 활동청사진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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