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80호 이슈와 현장] 독립영화전용관과 미디어센터는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점검! 영진위 독립영화 정책 ‘독립영화전용관과 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토론회 후기
2010년 영진위는 독립영화전용상영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을 난데없이 공모제로 전환했다. 그런데 1년 뒤 2011년 영진위는 기존 운영주체들과...
2010년 영진위는 독립영화전용상영관과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을 난데없이 공모제로 전환했다. 그런데 1년 뒤 2011년 영진위는 기존 운영주체들과...
미디액트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미디액트는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 매스미디어로부터 소외된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람들에게 매체...
‘방방곡곡 시시콜콜 -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
“Because it`s a lot of hooey.”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오명>에서 한 순간을 꼽으라면 여기를 꼽겠다. 알리샤...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 저널 [ACT!]와 우리가 불철주야 항상 연구(!)하고 있는 미디어운동이 맞이하게 될 언젠가 10년 후의 밝은 미래! 상...
지난 5월 11일 [ACT!] 주최로 ‘미디어운동의 새로운 프레임과 전략 수립을 위하여’라는 포럼이 미디액트에서 열렸다. 발제를 맡았던 박민욱 ...
[ACT!] 포럼의 발제를 준비하면서 많은 걱정들이 어지럽게 스쳐갔다. 우선 세미나를 통해 흘러나온 이 많은 이야기들을, 그것도 미디어 운동의 ...
얼마 전 6월 15-16일,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14회 워크숍이 끝났다. 연초부터 ‘전미네 향후 5년, 비전 워크숍’이라는 이...
작년 이맘때다. 2011년 핫이슈였던 ‘희망버스’가 처음 부산 영도로 출발했던 것이. 그 때 나는 밭에서 농사일을 하고 있었다. 생활교육공동체 ...
4월 5일 목요일 저녁, 홍대 어느 조그마한 전시장에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날 딱히 무슨 전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들이 모인 것...
‘FreePort’는 자유항이란 뜻입니다. 국적, 인종, 성별 무엇도 관계없이 지구인이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Port...
지난 5월 18일, 신영극장이 부활했다. 16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영화단체 ‘강릉씨네마떼끄’의 도움으로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이라는 새로운 이...
태준식 감독의 <어머니>가 이소선 여사의 노동운동 일대기가 아니라 그가 죽기 전 2년간의 이야기라는 사실은 포털사이트의 영화정보만...
4월 초 일본에서 메일이 하나 날아왔다. <굿바이 UR - 일본 공공주택의 위기>(2011)라는 다큐멘터리를 들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방방곡곡 시시콜콜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