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85호 인터뷰] 구로를 잇는 구로FM, 대를 잇는 구로FM
구로FM은 대를 잇는 방송이다. 미디어교육에 관심 있었던 마을의 미디어활동가 몇몇이 2012년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을 열어 ...
구로FM은 대를 잇는 방송이다. 미디어교육에 관심 있었던 마을의 미디어활동가 몇몇이 2012년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우리마을미디어문화교실을 열어 ...
옥상영화제는 뉴욕에서 매년 여름 다양한 독립영화를 페스티발 형태로 야외에서 상영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설립자인 마크 엘리자 로젠버그가 자기...
20살의 브뤼노와 18살의 소니아 사이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낳고 행복해하는 소니아. 그런데 이런 소니아의 행복을 외면한 채, 브뤼노는...
‘Me, Dear’ 코너가 처음 기획되었을 때는 [ACT!]가 지니고 있는 무게에서 잠시 벗어나 편집위원들이 평상시 일상에서 느끼고 경험한 사소...
이 대담은 선배 활동가와 후배 활동가의 대화 형식으로 미디어운동 10년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각 대담은 분야별로 진행될 예정입니...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의 핵심 업무라고 할 수 있는 영화 프로그래밍을 3개월 한시적으로 민간독립영화전용...
영화 관람을 위해 2, 3시간을 나가야 했던 장수군민들이 이제는 동네에서 영화를 즐기고 있다. 장수군 ‘한누리시네마’의 이야기다. 군민들의 문화...
처음 조선소 노동자들을 본 것은 2010년 겨울이었다. 부산지역의 큰 기업이었던 한진중공업의 대규모 정리해고 소식을 TV뉴스에서 보았다. 그날로...
한전의 폭력적인 공사재개가 시작된 지 며칠 후 카메라를 챙겨 부랴부랴 밀양으로 내려가면서 ACT! 편집위원회로부터 ‘간 김에’ 밀양에서 활동하...
‘방방곡곡 시시콜콜 -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
2009년 초 동네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몇몇 주민이 술자리에서 의기투합한 후 그해 9월 첫 호가 발행된 신문, 월 1만 부 넘게 발행하여 제작만...
2012년 7월 캐나다 공동체라디오 영역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기금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Radiometre(라디오미터)’(*주1)라...
이 글은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이란 책을 통해 현재 IT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인 빅데이터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를 살펴보고 그 중에서 보...
‘Me,Dear’은 일상에서 느낀 미디어와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공간입니다. 미디어에 대한 나의 단상이나 인상을 담는 공간이라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