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 79호 Me,Dear] 카메라가 가벼워지는 법
이런 교육들이 좀 더 다양한 분야, 전문성, 질적 향상 등 보완한다면 모두가 전문가가 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
이런 교육들이 좀 더 다양한 분야, 전문성, 질적 향상 등 보완한다면 모두가 전문가가 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
커뮤니케이션 권리는 단호하게 신자유주의 철학에 반대하며, 자유로운 정보공유를 추구하고, 접근하기 힘든 대형 언론 대신 진정한 소통을 위해 풀뿌리...
나는 미디어운동에 있어서도 바로 이 점이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단지 지역 미디어를 살리는 것, 지역의 이슈를 알리는 것 그 자체만이...
'방방곡곡 시시콜콜 - 전미네의 담벼락'(이하 담벼락)은, 전국미디어운동네트워크(이하 전미네)의 사무국에서 전미네 메일링을 통해서 정기적으로 보...
대안교육이든, 미디어교육이든, 둘 다 진정한 ‘대안’을 찾기 위해 끝없이 고민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
<복지갈구화적단>은 부산, 대구, 청주, 익산 등 여러 지역 시민들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담은 5~10분의 ...
언제였을까. <나는 꼼수다>가 아이튠즈(iTunes)의 상위 순위에 랭크되고 너도 나도 “재밌어! 한 번 들어봐!”라는 말을 주고받던...
“누구나, 다같이, 함께”는 좋은 말이고 좋은 단어지만, 기분 좋게 사용하기에는 그렇지 않은 것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있다. 우리가 함께 하기위해...
나는 네트워크의 뜻, 의미, 그림들은 잘 모르지만, 참여하는 모든 사람이 주체가 되고, 그래서 각자의 다름과 치우침이 존중되고 어우러져 하나의 ...
‘현장을 지키는 카메라에게 힘을!’은 두 현장영상 활동가의 죽음에 대한 반성에서 시작되었다. 기륭전자 노조의 투쟁 현장을 기록했던 고(故) 김...
한 온라인 매거진이 웹사이트를 통해 몇 월 몇 일 어딘가에서 집회를 열자고 제안한다. 그 매거진이 제안한 정확한 날짜에, 바로 그 장소에서 2...
미디어센터의 이름 치고는 너무 길다 싶을 정도지만 그들에게는 중요를 넘어서 비장함까지 담고 있다. ‘3.11 와스레나이 다메니 센터’(3월 11...
ACT! 77호 리뷰는 올해 제작 배급된 독립영화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보다 다채로운 독립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지난 75...
올 한해 각종 영화제에 떼 지어 출몰했던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공부해서 용 되자’며 청주에서 서식 중인 생활교육공동체 ‘공룡’ 식구들입니다....
본 좌담회……라기보다 잡담회는 진보적 미디어운동 연구저널로서 ACT!가 본래의 소명을 마땅히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무엇보다 이번 호 인터뷰 ...